일본은 유권자가
후보의 이름을 직접 써야함
코로나 당시,
1유권자 1연필 준비하느라
공무원들은 죽을뻔함
(볼펜도 있는데 하필 연필?)
기상청 브리핑에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 손으로 종이를 넘겨서 설명 ㅋㅋㅋ

오타니 이적을 예상하는
아날로그 포토샵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11호가
열대성 저기압과 합쳐져서 거대해질꺼라는 것을 보여주는
솜뭉치
일본은 왠지 모르지만
아날로그의 대한 애착이 높아 ㅋㅋ
일본은 유권자가
후보의 이름을 직접 써야함
코로나 당시,
1유권자 1연필 준비하느라
공무원들은 죽을뻔함
(볼펜도 있는데 하필 연필?)
기상청 브리핑에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 손으로 종이를 넘겨서 설명 ㅋㅋㅋ
오타니 이적을 예상하는
아날로그 포토샵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11호가
열대성 저기압과 합쳐져서 거대해질꺼라는 것을 보여주는
솜뭉치
일본은 왠지 모르지만
아날로그의 대한 애착이 높아 ㅋㅋ
일본 여행하면서 그런점이 독특하다고 느꼈음. 중국의 대도시가 디지털의 최첨단을 달린다면 일본은 그 뭐랄까...아날로그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달까. 그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다른점을 느낌
80년대 취직한 사람이 아직도 일하는건가
진짜 선거방식은 좀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옷 입히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80년대 취직한 사람이 아직도 일하는건가
진짜 선거방식은 좀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옷 입히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 종이로 설명하는건 사람들이 보이긴하나
일본 여행하면서 그런점이 독특하다고 느꼈음. 중국의 대도시가 디지털의 최첨단을 달린다면 일본은 그 뭐랄까...아날로그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달까. 그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다른점을 느낌
오타니 인형놀이하는 느낌이네
오타니는 그라도 재미는 있는듯
아날로그 좋아하는것도 좋아하는 건데 일본 행정 특유의 니가 책임질거냐 하는 관료제 단점이
변화를 막는 요인 중 하나라고 들었....
옷갈아입히기랑 태풍은 꽤 괜찮은데
일본가서 진짜 신기하게 느낀게 저런 말같지도 않은 아날로그 연출인데 티비 화질이 조오오온나 선명함
와중에 존나 형형색색이라 촌스러운데 티비 화질이 너무 좋아서 이질적임
아날로그 갬성이 있어
아니 근데
연필로 투표하면 지우고 다시 쓸수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