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해안을 산책하고 있자니 용사의 방패 같은 것이 떠밀려 와 있었다.
모험은 무사히 마쳤으려나?

.
.
.
.
.
.
.
.
.
.
.
.
.
.
.
[재도전하시겠습니까?]
Yes / No
.
.
.
.
.
.
.
.
.

근처 해안을 산책하고 있자니 용사의 방패 같은 것이 떠밀려 와 있었다.
모험은 무사히 마쳤으려나?
.
.
.
.
.
.
.
.
.
.
.
.
.
.
.
[재도전하시겠습니까?]
Yes / No
.
.
.
.
.
.
.
근데 진짜 정체가 뭘까
모양보면 그냥 장식품인듯
용사의 의지는 이어진다- 는 연출은 좋지만 그렇다면 결국 마왕은 다시 부활한다는 암시인게 아닌지..?
와 해수욕장도 아니고 해변에 쓰레기하나 없는거 신기하네
선박 장식물 같은데
저 정도 문양에 크기면 보통 그냥 인장인 듯
드디어 수십년만에 잃어버린 방패를 찾았군...
거기 너 그 방패 나에게 줄수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