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스랑 여스 둘이서 마크 광질하면서 잡담하는데
여스 방 시청자가 생일축하해달라고 도네를 해서 여스가 따듯하게 생축해줌
옆에서 듣던 남스가 "방금 그 상냥함의 반으로라도 나한테 대해줘라"
이에 대한 여스의 답변이
"여자 스트리머가 남자 스트리머한테 친절하게 대하면 억지 우결 각 잡는 애도 나오고 아무 남자한테 꼬리찬다고 X욕 박는 애들도 나온다"
남스랑 여스 둘이서 마크 광질하면서 잡담하는데
여스 방 시청자가 생일축하해달라고 도네를 해서 여스가 따듯하게 생축해줌
옆에서 듣던 남스가 "방금 그 상냥함의 반으로라도 나한테 대해줘라"
이에 대한 여스의 답변이
"여자 스트리머가 남자 스트리머한테 친절하게 대하면 억지 우결 각 잡는 애도 나오고 아무 남자한테 꼬리찬다고 X욕 박는 애들도 나온다"
잘모름 보통 업무상 첨 만난거 처럼 예의 지키던데
잘 아는 사이인가
잘모름 보통 업무상 첨 만난거 처럼 예의 지키던데
잘 아는 사이인가
몇몇 합방들 보면 친할수록 거리두더라
시청자들은 손님이고
같은 스트리머들은 동업자이고
몬가 요즘 방메형네 보면 약간 그런거 본거 같음 ㄷㄷ
김나성 trpg 하면서 모잉이랑 여까랑 독타랑 여러사람 모이니까
채팅방에서 우결각이다 뭐다해서 밴된사람 몇몇 있었다던데.
여기서 제일 심각한건 나성여까를 엮는 얘들이 있었어.
그래서 나는 남녀 합방같은거 잘 안봄 저런식으로 억지 우결만들려는거 솔직히 별로임
요즘은 그래도 시도하다가 필터링되서 처맞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다행. 분탕치는 새끼들은 나중가면 꼭 그 사람 팬도 아닌경우가 많더만
아무리 그래도 싸가지 없게 말하는것도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