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동경해서 4권까지 내놓고
1년넘게 잠수타다가 애니 흥하니까 기어나와서
다시 촐간 재개한다고 하더만 다시 4개월 가까이 잠수중임
작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럴수도 있다구요?
이미 ISBN까지 받아놓은 5권도 출간안함
마법소녀 동경해서 4권까지 내놓고
1년넘게 잠수타다가 애니 흥하니까 기어나와서
다시 촐간 재개한다고 하더만 다시 4개월 가까이 잠수중임
작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럴수도 있다구요?
이미 ISBN까지 받아놓은 5권도 출간안함
협상에 실패했나
만화는 효과음도 다 조져야 하던데 빨리 나오기 어렵지 않나?
ㄴㄴ 검색해보면 이미 5권은 작년에 ISBN발급까지 끝났는데 발간을 안함
협상에 실패했나
그냥 권당 판권 싸게 가져오고싶은 사람 vs 비싸게 팔고싶은사람 인거지
권당 계약이다보니 평판같은거에 존나 출렁출렁거리고
일본: 꼬우면 안팔아 시벌 팔아봤자 수익도 안되는데
한국: 꼬우니까 안사 시벌 남들은 돈가지고 수익성있는 사업 하는데 난 뭐하는거지
이렇게 얽히면서 환장의 콜라보되는거
아니 발간 예정인 5권도 1년넘게 발간 안한다니가?
아파트 계약도 아니고 그거 발간 안한다고 출판사가 물어줘야하는것도 아니잖아. 출판사는 아 협상 안되네 런할게요. 하는거고 4권까지 산놈만 ㅂㅅ되는거지.
팔린다는 확신이 있어야 출간을 하지
예약 판매 해보면 예상 판매량 좀 정확히 알 수 있지 않나
지금은 출판사들이 감(?)으로 판매량 때려잡고 있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