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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다시 호흡 맞추고 싶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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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enique15 2017/09/21 16:24

    이 형 진짜 호흡을 맞추려고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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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U 2017/09/21 16:34

    정우성 피셜 5대미녀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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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짱 2017/09/21 16:39

    얼마전에 또 사기당했던데 잘생긴 호구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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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르부르 2017/09/21 16:40

    헣... 허세아닌거같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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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썩 2017/09/21 17:01

    재미 제대로 들렸네 이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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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르조이기획 2017/09/21 17:21

    뭐죠 이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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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각도각 2017/09/21 17:21

    되게 유쾌한 성격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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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롸라라 2017/09/21 17:23

    잘생긴 얼굴로 허구언날 사기 당하는 바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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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 2017/09/21 1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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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7/09/21 17:24

    다시 연기하고 싶은 연예인이 아니고,
    결혼 상대자 찾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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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유 2017/09/21 17:25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는 2017년 9월 19일
    배우 정우성씨 등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50억원이 넘는 금액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유명 방송작가 박모(47여)씨에게 1심이 선고한 징역 5년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배우 정우성씨에게 재벌가 등이 참여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하라며
    투자금 명목으로 46억2천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또 정씨를 통해 알게 된 김모씨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14차례 총 23억8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도 있다.
    박씨는 다른 지인들에게도 황신혜 브랜드 속옷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사업자금 51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 등도 있다.
    박씨는 1990년대부터 지상파 방송에서 인기를 끈 여러 드라마를 집필한 유명 작가다.
    그러나 속옷 판매회사를 운영하며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다
    지인들에게서 빌린 돈 갚아야 할 처지에 놓이자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9/0200000000AKR201709191344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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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moon 2017/09/21 17:27

    와...저 형은 이제 저 캐릭터로 완전히 정착했네요. 하긴, 저 정도로 잘생기셨으면서 스캔들이 없었으니....그러니깐 저런 발언을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보네요. 그나저나 정우성 입에서 언급된 여배우들은 정말 좋겠어요. 저렇게 언급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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