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히 없음 그냥 우연히 올라온 스샷 보고 우연히 올라온 클립 보고 우연히 아카이브가 좋아하는 게임이길래 보고 우연히 생방시간이길래 보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그냥 좋아짐 사실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팬덤마다 다를걸
내가 주로 보는데는 키즈나 아이 입문 후 계속 남아있는 사람들이 주류였던거같은데
언제나 입덕의 시작은 "애 귀엽네"로 시작했다
난 그냥 스이쟝 고스트 알고리즘타고 듣고 바로 치여버림
그 뒤론 그냥 보다보니깐 하코오시가 되어있더라
미코치가 웃겨서 보다보니 오시가 되어있었어
오리고기 구라 노래 클립이 내 알고리즘에 떠서...
나는 "와 포켓몬을 전문으로 하는 버튜버도 있네"하다가 빠져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