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동안 여기저기를 돌아봤습니다
초보운전 붙이고 다녀보니까 뒤에서 빵빵거리고 일부러 위협적이 분들이 꽤 계시네요
다들 초보 시절이 있었을텐데 좀 씁쓸하네요
냉면 한그릇씩하고 집에왔는데 피곤하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https://cohabe.com/sisa/3727605
오늘은 둘째딸과 함께해봤습니다
- 림버스)파우스트는 매출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0]
- 지온 | 2024/06/17 09:07 | 1387
- 명조] 바보도 아니고 누가 스스로 자기 고로시 하러감? [5]
- 죄수번호-아무번호3 | 2024/06/17 00:55 | 1129
- 저에게 Z8 괜찮을까요? [9]
- ▶◀크라울리 | 2024/06/17 00:06 | 456
- 귀여운 렛서판다가 자는 모습 [0]
- 정신줄절단기 | 2024/06/16 22:16 | 209
- 눈치) 지금 십덕글 써도됨? [9]
- 리톨쿤 | 2024/06/16 21:35 | 495
- 지나가다 삥 뜯겨서 굉장히 억울 [1]
- 히틀러 | 2024/06/16 17:54 | 1446
- 요즘 예능 비공감 부분.jpg [18]
- 황혼의 여신 | 2024/06/16 16:41 | 1330
- 발버둥 치는 생명 [17]
- 은색장막 | 2024/06/16 15:12 | 1162
- 일본 맛집 가게의 비밀 조미료 [10]
- 457913456 | 2024/06/16 13:57 | 1643
- 장인의거리 2+3화.manhwa [2]
- 팔란의 불사군단? | 2024/06/16 11:16 | 1152
- 러시아 쿠팡녀의 인생 [1]
- AnYujin アン・ユジン | 2024/06/16 09:41 | 328
- 말딸/번역) 진정되지 않는 단츠 [4]
- 괴도 라팡 | 2024/06/16 07:47 | 900
날씨는 참 쨍하게 좋았어요
오늘의 둘째 따님과의 데이트는 ~
둘째 따님으로서는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
따님의 가슴 속에는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장 될 것 같습니다 ~
온몸에 힘을 줬더니 어깨가 뻐근해서 한잔을 안 할수가 없네요 ㅋㅋ
쉽지않은 하루였지만 기량은 제법 늘었네요 한달후면 혼자 끌고 다니겠어요
이쁜 따님들의 든든한 보디가드 ~화물차 기사님 ~ 정녕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
군대시절 불럿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
보람찬 ~ 하루일을 ~ 끝마치고서 ~ 충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