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동안 여기저기를 돌아봤습니다
초보운전 붙이고 다녀보니까 뒤에서 빵빵거리고 일부러 위협적이 분들이 꽤 계시네요
다들 초보 시절이 있었을텐데 좀 씁쓸하네요
냉면 한그릇씩하고 집에왔는데 피곤하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https://cohabe.com/sisa/3727605
오늘은 둘째딸과 함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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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참 쨍하게 좋았어요
오늘의 둘째 따님과의 데이트는 ~
둘째 따님으로서는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
따님의 가슴 속에는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장 될 것 같습니다 ~
온몸에 힘을 줬더니 어깨가 뻐근해서 한잔을 안 할수가 없네요 ㅋㅋ
쉽지않은 하루였지만 기량은 제법 늘었네요 한달후면 혼자 끌고 다니겠어요
이쁜 따님들의 든든한 보디가드 ~화물차 기사님 ~ 정녕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
군대시절 불럿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
보람찬 ~ 하루일을 ~ 끝마치고서 ~ 충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