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도 이제 인생 즐기고 사나 싶었는데 가족이 그걸 조지네

박세리,박수홍,장윤정...죄다 가족이 말썽이군..

와우

어우

ㄷㄷㄷ

정말 어지간해선 자식이 부모를 조지는일은없는데 그걸 해내네

저런것도 아비랍시고 효도했왔을 박세리의 뒷골은 뻐근했을거 같다. . .
아니 딸내미가 알아주는 국제스포츠 선수 였어서 본인도 덕 많이 봤을껀대
어째서 이런짓을;;;

미쳤나 진짜

허이구야..

세상에... 그냥 딸이 어련히 잘 챙겨줬을텐데 사람 욕심이 진짜 무섭구나

부친이??

이거 뉴스 보니 아버지는 말할 가치 조차 없고
쟤넨 아니 저걸 확인도 제대로 안해본건가? 싶더라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저랬을까

누릴거 다누렸을텐데 다늙은사람이 뭐가그리 돈욕심이나서 그런사기를 치려하냐

셋다 보면 그 부모 나잇대가 비슷해보이는데 그 부모들 어디 사우회 모임이라도 하나? 하는짓이 판박이네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딸덕에 먹고 살 걱정은 없을텐데 욕심이 과하네

이제 70대는 됬을것 같은 늙은이가 도대체 뭔 노욕으로 저러고 다니냐 진짜.

박세리 초딩 때 부터 팍팍 밀어준 걸로 아는데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