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첨에 다같이 합방할때 나오는 말투로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었음.
난 대표님이 운영하던 유게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이제 알겠네.
이 모든게 진짜 그저 대표님 당신혼자의 흥미위주로 한거에요?
그럼..루리웹 믿고 계약했던 사람들은?
이게 맴버분들에게는 되게 건방지고 나대는거로 보일건데
그분들이 너무나도 걱정되어서 못살겠어요.
그냥..그냥 진짜 방송을 하질 말아줘요 대표님.
진짜로 맴버들이 마음에 들었고 이 루리웹 홍보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해서 그 사람들의 인생을,삶을 월급과 지원으로서 사온것이라면 단순히 이렇게 방치하진 말아주십쇼.
솔직히 내 코도 석자고
막말로 안보고 살면 되는거 아니냐 할순 있어도
지금껏 봐온 라이브루리 맴버들의 웃음소리
그거 하나는 앞으로도 듣고싶단 말입니다.
알고있냐구요
루리웹 회원들 특히 라이브루리 시청자들이라고 다른 생각은 아닐거라는거
당신이 있어서 라이브루리가 있지만
라이브루리가 있으려면 당신이 없어야한다는거.
적어도 지금이랑은 다른 모습이여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