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건이면
악놀2 관련해서 누가 인터뷰했던건데
하꼬들에게 악놀은 악어의 놀이터가 아니라 악마의 놀이터라고 불림
시청자를 다 뻈어갔는데 그게 저항도 불가능하니깐
그래서 누군가 다른 방안을 생각해냈음
하꼬 온니 마크서버를 만들자였음
이름이 별농일기 서버던가 그래
조건은 대기업이 아닐 것임
근데 몇 명 안오겠지 하고 모집했더니 당시만 해도 160명+@로 신청했다고 하더라고
판이 존나 레드오션되서 아래 있는 애들은 진짜 뭐가됬든
이슈거리가 있으면 닥치고 신청하고 몰려들음
그른데라도 산하 직원들 신청해보라고도
안하는 누군가가 생각나서 쓴글은 아니고
시청자 낙수가 아니라 빨려들어가는구나 무섭네
아 그렇네
메이져급 네임드들 다 모여서 노는데 시청자들 다 거기로 갔을테니
마크 별로 취향 아닌 방송인도 마크 참여해야하는 점 생각하면 악마의 놀이터 완전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서 슬프네
루리웹-8982355555
2024/06/15 14:32
아아.... 키즈나 아이님. 세상에 버츄얼 유튜버가 가득해요
제로・무라사메
2024/06/15 14:34
아 그렇네
메이져급 네임드들 다 모여서 노는데 시청자들 다 거기로 갔을테니
헬멧냥
2024/06/15 14:34
시청자 낙수가 아니라 빨려들어가는구나 무섭네
빙구론희
2024/06/15 14:34
마크 별로 취향 아닌 방송인도 마크 참여해야하는 점 생각하면 악마의 놀이터 완전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서 슬프네
전격메이드
2024/06/15 14:34
충격적인게 생각나는게 있지만 그냥 가슴 속에 담겠다
AUGUST_
2024/06/15 14:34
거기 그거잖아 미츄소속 김루야님이 만든거고
같은 소속인 미녕이가 들어간..
한사람당 노예 두명씩 붙을 수 있어서 응과장이랑 띠모가 열심히 미녕이한테 빌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