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비즈니스용으로 쓰기 위해 온갖 단자와 외부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2. 좀 비싸지만 일본에서 만들고 5년 유지보수를 지원해 오래 쓸 수 있다.
3. 투박하게 생겨 상사보다 좋은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티를 내지 않는다.
일본 내수용에 적합한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용 노트북의 정점이라 할 만 하다. 비싼 가격도 회사에서 수십에서 수백 대를 한꺼번에 사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경우가 많은 비즈니스 노트북의 특성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 내에선 단종됐다.
레츠노트는 그냥 디자인변화가 ㅈ도 없어서 씹구형 갖다놔도 티도 안남
3번 보고 존나 음습하네 시발
온갖 독단 규격을 생산해낸 본고장의 컴퓨터라면 저정도 단자는 있어야 한다는거군
그 일본 블랙기업이 한참 옛날 고물 노트북으로 죽어라 굴리는게 저래서 그런거냐
3번 보고 존나 음습하네 시발
저 수많은 포트가... 장점인듯 'ㅅ'
온갖 독단 규격을 생산해낸 본고장의 컴퓨터라면 저정도 단자는 있어야 한다는거군
그 일본 블랙기업이 한참 옛날 고물 노트북으로 죽어라 굴리는게 저래서 그런거냐
레츠노트는 그냥 디자인변화가 ㅈ도 없어서 씹구형 갖다놔도 티도 안남
진짜 몇몇 최근 생긴 규격 단자 유무 유심히 살피는거 아니면 절대로 모를듯 ㅋㅋㅋ
펼쳐놓은거보면 모를수밖에 없음 ㄹㅇ
작고 둥근 ㅈ같은 터치패드봐 보기만해도 빡침지수 올라옴 ㄹㅇ
3번진짜 ㅂㅅ같은이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