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 보고 좀 당황했네 짠따 운운까진 좀 너무하긴 했는데 그런 평가랑 별개로 성인되고 나선 부모님이 주는 옷 입을 일 자체가 없던데
https://cohabe.com/sisa/3723020 진짜 서른 넘어서 부모님이 사주는 옷 입는 사람들 있냐 토와??? | 2024/06/14 19:53 14 814 이 짤 보고 좀 당황했네 짠따 운운까진 좀 너무하긴 했는데 그런 평가랑 별개로 성인되고 나선 부모님이 주는 옷 입을 일 자체가 없던데 14 댓글 익명-DgxNzE0 2024/06/14 19:55 내 옷은 두 종류가 있지. 어머니가 사온 옷. 내가 산 십덕 굿즈. 그런 삶도 있는 법이다. Tanova 2024/06/14 19:54 나랑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달밤고냥이 2024/06/14 19:56 서른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디서 옷을 계속 시켜... 토와👾🪶🐏 2024/06/14 19:58 알지 Xpeed!~ZZ 2024/06/14 19:58 우리 어머니 시장갈때 막 3-5천원짜리들 사오심. 보통 방구끼면 찢어질듯한 얇은 잠옷들인데 그냥 한철입고 버림. 런닝이랑 양말,속옷도 사오시는데 그건 못입겠더라. Tanova 2024/06/14 19:54 나랑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5 보통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EHi2)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24/06/14 19:55 내 옷은 두 종류가 있지. 어머니가 사온 옷. 내가 산 십덕 굿즈. 그런 삶도 있는 법이다. (UfEHi2)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24/06/14 19:56 그치만 십덕굿즈 은근 옷감이 괜찮음.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8 알지 (UfEHi2) 작성하기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06/14 19:55 난 29인데 내가 직접 사입음 두분 다 돌아가셔서... (UfEHi2) 작성하기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06/14 19:55 패딩같이 오래 입는 옷은 아직 엄마가 사주신거 남아있긴 함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6 나도 사줄 사람 없음 ㅋㅋㅋㅋ 패딩만 본가에 남아있네 나도 (UfEHi2) 작성하기 일베박멸 2024/06/14 20:10 힘내... (UfEHi2) 작성하기 전국미소녀TS협회 2024/06/14 19:55 서른 아니라 살앗다 (UfEHi2) 작성하기 포키보키0 2024/06/14 19:56 엄마가 사오는건 비싸고 안이뻐 그냥 돈으로 주세요! 무신사에서 시즌마다 사입고 버리는듯 (UfEHi2) 작성하기 익명-jk1NzQ3 2024/06/14 19:56 한 10살 더 붙여 말한건가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7 진짜 서른살에 저러니까 사과문 쓴 거 아닐까 (UfEHi2) 작성하기 달밤고냥이 2024/06/14 19:56 서른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디서 옷을 계속 시켜...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7 뭔소린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EHi2) 작성하기 ruliruliid 2024/06/14 20:09 홈쇼핑 하시나? (UfEHi2) 작성하기 Ein. 2024/06/14 19:56 엄마가 자꾸 어디서 사오심 사오지말라고 하다가 그냥 챙겨주고 싶으신가 보다 해서 감사합니다하고 잠옷으로 입음 (UfEHi2) 작성하기 Xpeed!~ZZ 2024/06/14 19:58 우리 어머니 시장갈때 막 3-5천원짜리들 사오심. 보통 방구끼면 찢어질듯한 얇은 잠옷들인데 그냥 한철입고 버림. 런닝이랑 양말,속옷도 사오시는데 그건 못입겠더라.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짤은 엄밀히 말해 '사준 옷만 입는'이긴 했지만 (UfEHi2) 작성하기 아알호메프 2024/06/14 20:09 내가 사입긴 하는데 엄니 지인분중에 이런저런 장사하는 분이 좀 계셔서 사오시는거 입음. (UfEHi2) 작성하기 수리트파 2024/06/14 20:09 그래도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내가 사긴하는데 음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20:11 이외엔..? (UfEHi2) 작성하기 수리트파 2024/06/14 20:11 걍 대충 뭉텅이로 집어온거 입는데 (UfEHi2) 작성하기 익명-jc4MDAy 2024/06/14 20:10 난 결혼전까지 엄마가사주는옷 입고 결혼하고는 와이프가 사주는 옷 입음 옷에 전혀 관심없음 그럴수있지 (UfEHi2) 작성하기 잡우생선 2024/06/14 20:10 옷이 비싸 사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입고 다님 (UfEHi2) 작성하기 토와👾🪶🐏 2024/06/14 20:11 그렇구나 (UfEHi2) 작성하기 박봉출 2024/06/14 20:11 사오는 옷도 입고, 사서도 입고.... 색감이랑 옷 스타일이 너무 내 취향이랑 안 맞아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때만 입음. 그렇다고 내가 무슨 엄청난 패션리더는 아니고, 포멀한 자리에 입는 옷만 직접 사고, 나머지는 대부분 기능성 아니면 등산복 계열임. (UfEHi2) 작성하기 웬디mk2 2024/06/14 20:12 뭐 이상한데서 엄청싸게 사올때는 있지 (UfEHi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fEHi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프리코네)콧코로 빵뎅이 좋아 [2] 4762678401 | 2024/06/15 19:49 | 309 근튜버) 아렌 첫경험 근황 [3] 구구일오삼구구 | 2024/06/15 19:45 | 860 최근 또 기어나오는 게임계 그 손가락은 로아가 대처 가장 잘했어 [4] 김캐리어 | 2024/06/15 18:41 | 668 던전밥]라이오스와 마르실의 첫만남 [2] 국대생 | 2024/06/15 13:43 | 949 귀칼) 유곽편이 귀멸의 다른 시즌보다 더 좋았던 이유 [10] 빨간머리바이킹 앤 | 2024/06/15 10:20 | 622 버튜버) 소파에서 노트북하는 후와와 [0]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024/06/15 08:36 | 897 @)억까전문 아이돌 [2] 김곤잘레스 | 2024/06/15 00:19 | 1130 황달을 너무 좋아하던 나머지 미쳐버린 유게이.yougay [10] 너그런겜하니 | 2024/06/14 21:50 | 1139 극혐)불교와 이상성욕 [24] uspinme | 2024/06/14 19:56 | 467 버튜버)마린의 오늘자 홀로위치 홍보에 대한 감상이 너무 솔직하네 [1] 강등당한너부X리 | 2024/06/14 18:45 | 1232 롤 제작진때문에 애꿏은 수난을 겪고있는 영웅 [37] 이세계멈뭉이 | 2024/06/14 17:31 | 876 ‘저거 내 불알인가...?’ [0] 올바른닉네임 | 2024/06/14 16:25 | 1514 « 1121 1122 1123 (current)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고문기구.jpg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1인 모텔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물리신분들 손!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19) 후방주의 오사카 ㅅㅅ머신 .jp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망겜 밸런스 왜이럼? 헬스장 민폐녀.gif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이 가수가 누군가요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복어 : 먹으면 죽는다고!! 죽는단 말이다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스칼렛 요한슨의 SNL 조크 반응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현시각 진짜로 조땠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일본의 창의력 대장 주식 몰빵 위엄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사이클 선수의 고충
내 옷은 두 종류가 있지.
어머니가 사온 옷.
내가 산 십덕 굿즈.
그런 삶도 있는 법이다.
나랑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서른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디서 옷을 계속 시켜...
알지
우리 어머니 시장갈때 막 3-5천원짜리들 사오심.
보통 방구끼면 찢어질듯한 얇은 잠옷들인데
그냥 한철입고 버림.
런닝이랑 양말,속옷도 사오시는데 그건 못입겠더라.
나랑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보통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옷은 두 종류가 있지.
어머니가 사온 옷.
내가 산 십덕 굿즈.
그런 삶도 있는 법이다.
그치만 십덕굿즈 은근 옷감이 괜찮음.
알지
난 29인데 내가 직접 사입음
두분 다 돌아가셔서...
패딩같이 오래 입는 옷은 아직 엄마가 사주신거 남아있긴 함
나도 사줄 사람 없음 ㅋㅋㅋㅋ
패딩만 본가에 남아있네 나도
힘내...
서른 아니라 살앗다
엄마가 사오는건 비싸고 안이뻐 그냥 돈으로 주세요! 무신사에서 시즌마다 사입고 버리는듯
한 10살 더 붙여 말한건가
진짜 서른살에 저러니까 사과문 쓴 거 아닐까
서른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디서 옷을 계속 시켜...
뭔소린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쇼핑 하시나?
엄마가 자꾸 어디서 사오심
사오지말라고 하다가 그냥 챙겨주고 싶으신가 보다 해서 감사합니다하고 잠옷으로 입음
우리 어머니 시장갈때 막 3-5천원짜리들 사오심.
보통 방구끼면 찢어질듯한 얇은 잠옷들인데
그냥 한철입고 버림.
런닝이랑 양말,속옷도 사오시는데 그건 못입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짤은 엄밀히 말해 '사준 옷만 입는'이긴 했지만
내가 사입긴 하는데 엄니 지인분중에 이런저런 장사하는 분이 좀 계셔서 사오시는거 입음.
그래도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내가 사긴하는데 음
이외엔..?
걍 대충 뭉텅이로 집어온거 입는데
난 결혼전까지 엄마가사주는옷 입고 결혼하고는 와이프가 사주는 옷 입음
옷에 전혀 관심없음 그럴수있지
옷이 비싸
사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입고 다님
그렇구나
사오는 옷도 입고, 사서도 입고....
색감이랑 옷 스타일이 너무 내 취향이랑 안 맞아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때만 입음.
그렇다고 내가 무슨 엄청난 패션리더는 아니고, 포멀한 자리에 입는 옷만 직접 사고, 나머지는 대부분 기능성 아니면 등산복 계열임.
뭐 이상한데서 엄청싸게 사올때는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