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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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CCTV가 많아서 못함
공원옆에 약수터가 있어서 놀다가 약수터가서 물마시고 그랬었지
우물가에 가서 물 한잔 떠 달라고 하면 나뭇잎 줬음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거 물한잔만 주이소.. 내 목이 말라가... 하면 물 줬는데
물 파는게 불법이였다고...
羽川翼
2024/06/14 17:34
지금은 CCTV가 많아서 못함
Vault
2024/06/14 17:34
그냥 수돗물 틀어먹거나 지하수 퍼먹었지
게이게이야..
2024/06/14 17:34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거 물한잔만 주이소.. 내 목이 말라가... 하면 물 줬는데
냥말
2024/06/14 17:35
보통 끓인 수돗물이긴 했지만.
SeMiN
2024/06/14 17:34
집에 정수기가 하나씩 있긴 했음
요즘 같은 정수기 말고 자갈같은거 깔아놓은 정수기;
루리웹-5881978549
2024/06/14 17:36
집에 정수기 없었는데....수돗물 보리차로 끓여먹거나 약수터 퍼먹었는데
피까마귀
2024/06/14 17:35
공원옆에 약수터가 있어서 놀다가 약수터가서 물마시고 그랬었지
피자치즈피자
2024/06/14 17:35
우물가에 가서 물 한잔 떠 달라고 하면 나뭇잎 줬음
Arch Saint
2024/06/14 17:35
물 파는게 불법이였다고...
Suhanmu
2024/06/14 17:36
옛날옛날에는 환경 오염이 심하지 않고 맑은 개천이 많아 물을 떠다 먹었답니다! 허억!
김상병1
2024/06/14 17:36
요즘도 새벽마다 가서 떠오면 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