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모스 철기군들이 그라모스를 위하여! 여황폐하를 위하여! 하면서 죄다 죽었는데
이 행성 민주정이다.
지들은 벽 뒤에 숨고 급속 배양한 애들을 양산한 다음 걔들한테 SAM 입혀서 전선에 내보낸것이다.
민주정에 왠 여황? 하겠는데 여황은 이 철기군 통제를 위해 만들어진 직위다.
정작 이래놓고 이 ㅅㅂㅅㄲ들은 전쟁이후를 두려워했기에 유일한 군사력을 쥔 여황이랑 철기군한테 뭔가를 하려함.
근데 벌레떼 잔당이랑 싸우고 싸우다가 그라모스 문명은 쫄딱 망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킬 대상이 다 죽었어도 철기군은 끝까지 남아서 싸우다가 행성은 파괴되었고 그 궤도에는 행성과 병기의 잔해만 남았다
꽤 전부터 나오던 정보들이지만 모은거 합쳐보면 재밌는 행성이야.
내용보면 망한 이유가 슬슬 곤충때들 정리 됐으니 여황 손절시작했는데 여황이 눈치채서 내전으로 조지고 파멸이 막타친거로 추정됨.
ㅈ간이 밉다!
내용보면 망한 이유가 슬슬 곤충때들 정리 됐으니 여황 손절시작했는데 여황이 눈치채서 내전으로 조지고 파멸이 막타친거로 추정됨.
ㅈ간이 밉다!
내부에서 무너트리는 팬틸리아가 개입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