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일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글 체인 '콜 유어 머더(Call Your Mother)'의 상징과도 같은 조지타운점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

넘쳐나는 손님들에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다 급기야 소송까지 걸고 나선 탓이다.

주민들은 "매일 현관 앞에서 진을 치고 샌드위치를 먹는 사람들을 쫓아내는 것은 고역"이라며 "콜 유어 머더가 이웃에 있다는 자체는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현재 매장은 번창한 이들이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작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에도 사람들 줄 서는 베이글 가게 있는데...
연돈도 그렇고...
엄마불러와
영어 잘 하시네요...
유어 웰컴 너는 환영이다
성심당 : 응..??
코끼리 베이글도 대로변에 차 세우기 정체 유발 인간들 극혐
맛은있게생겼네
줄서기가 하나의 문화라 되버린듯
줄서는 자체를 재미있다고 느끼는것같음
나는 못서겠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옆에 맘스터치 내야지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