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가장자리에 모헤어라는게 있는데, 대부분의 집에는 이게 삭아있음. 이거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하는 소모품인데, 문제는 이거 전부교체하는게 개인은 참 힘들다는거지.....
그리고 샷시 물빠짐 구멍. 여기로도 많이 유입됨
여기도 막아주는 스티커가 있긴함
물론 이렇게 해도 애초에 방충망 자체가 샷시랑 너무 벌어져있는경우도 있음.... 설계미스인경우 노답 환장할 노릇이지
그냥 전문가 불러서 교체하던가 아니면 집에 모기장, 모기향 많이 치는 수밖에...
모헤어 교체 쉽게좀 됐음 싶은데 왜 저거 모듈형식으로가 아닌 문 자체를 뜯어내야지 장착 되는건지....
난 저 배수구 휴지끼워서 막음.
일단 여기 막히면 8할은 막더라
난 저 배수구 휴지끼워서 막음.
일단 여기 막히면 8할은 막더라
모헤어 교체 쉽게좀 됐음 싶은데 왜 저거 모듈형식으로가 아닌 문 자체를 뜯어내야지 장착 되는건지....
방충망 고정 한다고 생각하고, 주변부 완전 밀봉 하듯이 막는게 최고인거 같음. 틈새막이 같은거 쓰면서...
난 자취할때 저거랑 틈새막이로 구멍이란 구멍 다 막음.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
근데 현관으로 따라 들어오는건 못 막더라...ㅠ
방충망의 위치도 중요
걍 손잡이 달린 곳의 위치 쪽으로 두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