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도 한국 게임사들이 초심을 잃지 않은 부분

하필이면 국내 게임업계에서 맨 처음으로 PC 운운한 놈들이 엔씨라 앞으로 국내 게임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신 여캐를 볼 일은 더 요원해질 예정

내가 인생 최초로 초딩때 성에 눈뜨게 해준 국산게임 여캐중 하나
그 당시 내가 접했던 인생 최초 라텍스 하이레그 바디슈트에 안드로이드 소녀라서 너무 속성이 당시 기준으로 마니악했어

또 하나는 얘 다들 쿠나 아린 좋아했는데 나는 얘를 팡팡에서 연재된 만화판으로 접했는데 당시 팡팡에서 몇 없던 가슴골 배꼽노출 성적 어필 잘해주는 여캐라서 그래 ㅋㅋ

커서 다시보니 굉장히 야했던 복장

얘네들 성격 보면 PC 그게 돈이 되요? 이럴 줄 알았는데
아니 싯팔 블소2가....

하도 당연하게 오랜기간 정착되어서 해외에서 그 뭐드라 PC? 퍼스널 컴퓨터인지 정지척 나가리인지 그거 들이 밀면 어그로도 못끌고 그냥 꼬로록이지 ....

아무리 봐도 PC는 핑계고 본심은 김형태 없애기인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