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석유에 뒤덮힌 상태로 발견
이송 도중 이건 석유가 아니라 심… 이라고 중얼거러
https://cohabe.com/sisa/3720639
속보 영일만 석유 탐사 기자 에디 브룩스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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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 또
....심영?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무뇌봉 동무를 소개합니다!
오늘 너를 단죄하러 왔다.
댓글돌아이
2024/06/13 19:37
심영이 또
핥쨗
2024/06/13 19:39
오늘 너를 단죄하러 왔다.
날구라킥
2024/06/13 19:38
....심영?
GLaDOS__
2024/06/13 19:38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잠만자는잠만보
2024/06/13 19:38
We......are.......
엠버의눙물
2024/06/13 19:38
고자라니!
오늘도다이어트중
2024/06/13 19:38
groot?
루리웹-6708293989
2024/06/13 19:38
어서 빨간놈을 불러!!!
웃긴것만 올림
2024/06/13 19:39
포항으로 초대장이 왔어.
포항? 여기가 도데체 어디야? 네마리의 똥꼬라는 뜻인가?
끈적한포도죽
2024/06/13 19:40
불렀나??
스라푸스
2024/06/13 19:39
(흥분)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06/13 19:39
"이건 석유가 아니라 심ㅂ..."
"심ㅂ...? 심봤다??? 영일만에 산삼이 가득하군!"
슬픈아다
2024/06/13 19:39
무뇌봉 동무를 소개합니다!
대마왕 고루시쨩
2024/06/13 19:39
심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