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이야기를 끝내버려서.
(극초반 빼고는) 언급도 없던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 모든 갈등을 해결해버린다?
이거 진짜 교과서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임
사축들이 서로 힘을 합쳐 타락한 코미를 끌어내리는 이야기였으면 이정도로 혹평받지 않았을걸
디아나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이야기를 끝내버려서.
(극초반 빼고는) 언급도 없던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 모든 갈등을 해결해버린다?
이거 진짜 교과서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임
사축들이 서로 힘을 합쳐 타락한 코미를 끌어내리는 이야기였으면 이정도로 혹평받지 않았을걸
쟤네들이 무언가를 해결할 능지가 있다는게 더 설정파괴아닌가??...
타락한 부르주아는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으로 추출되어야하거늘
솔직히 디아나 너무 쎔
한방에 기절이라는건 엘리아스 절대법칙이 없었으면 한방에 뒤진거잖아
타락한 부르주아는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으로 추출되어야하거늘
수인의 버스터콜
쟤네들이 무언가를 해결할 능지가 있다는게 더 설정파괴아닌가??...
솔직히 디아나 너무 쎔
한방에 기절이라는건 엘리아스 절대법칙이 없었으면 한방에 뒤진거잖아
그정도로쎄면 노뎀판정뜸
Pv처럼 에르핀이 뭔가 했어야 했는데..
디아나를 부르지 말고 어떻게든 자기들끼리 반란을 하던 뭐던 해야됐음. 이번 스토리가 좀 아쉽긴 함.
이건 즉 자본가로부터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들이 스스로의 족쇄를 깨닫기 전엔 단결에 의한 혁명적 투쟁이 불가능할거라는 매우 봉건적 의미렸다??? (아님)
디아나가아니면 해결이안됨
저들은 코미를이길 능지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