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일하던 공익

잘생겼던 못생겼던 전혀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쭉 지켜봐왔다 뭐 이딴 글 날라오면 신고하게되겠지.

와~~ 이렇게 생각하니 공포장르인데... 나 같아도 신고하겠다.

니가 돈을 겁나 벌어서 실수인척 금팔찌라도 떨어트리면서 유혹하면

금팔찌만 들고 튀겠지

그럼 절도죄로 맞고소각이지
누가 떨군지 몰라야 점유이탈물횡령죄고

고맙긴 무슨.. 남 개인정보 무단으로 캐내서 이용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일거라 생각함? 그것도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하는데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쓴다고? 장기나 안 털리면 다행이지

벌을 받으면 오히려 공익임.
공익 사유 중 하나가 형 집행인 것도 이쓰요.
내가 같이 근무했떤 형이 현역 판정 받고 기다리다가 사람 때려서 공익 온 형도 있었음.

혹시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어서 찾아보니까
6개월 이상 1년 6개월 미만의 실형을 선고 받은 사람, 또 1년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사람이 공익근무요원 소집 대상이 됩니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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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전에 돌던 소화기 공익도 도서관이었지, 강박증이라던가

정신과 공익은 대부분 그런놈들이라 보면됨
물론 그렇게 대형사고 치는 애들 천지였으면 정신과공익 따윈 그냥 면제처리했겠지만..
정신과 공익애들이 얼마나 정신병자인지 알려면 디씨 공익갤러리 가보면 알수 있을듯
적어도 반년전 기준으로 진짜 병1신들 천지였음
진짜 대부분 공익들은 보통 복지관이나 지하철 같은데 가는데 지하철도 심한곳 많지만 복지관은 근무룰을 복지관 룰에 따라야하고
공익넘들은 현역 안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얌전히 소해나 하자.. 이런 생각만하지 자기들 지킬 방편을 안찾으니까
개호구 취급받는 애들 너무 많다.
일반인들은 갑을 관계에서 최저시급도 안챙겨주면 노발대발하면서 노동청에 신고하지만
공익애들은 그냥 노예인 애들이 많음 규칙보니까 하지말아야할 일도 시키면 죄다 하는 호구들
일부 개꿀 빠는 하루에 단 한순간도 일하지 않고 근무지에서 게임이나 애니 보고 간다는 애들도 있긴한데
이런놈들은 99.9%가 일반행정 공익이고(공익에 대한 모든건 케바케더라 그냥 근무지 사람 잘 만나면 개꿀빨고 못만나면 정신병있는 놈도 풀타임 민원처리) 공갤은 태반이 그런 일 하나도 안하고 노는 공익들이 하는거라

내 친구중 몇놈은 장애아동복지 몇놈은 노인복지로 가던데 노인복지로 갔는데
걔는 노인분들 똥수발까진 안들던것 같지만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쓰래기로 요리하라고(유통기한 지남,요리자격증 없는데 요리는 불법) 근무시간 6시까지인데 10시까지 부려먹히는놈 있는데 신고 박고 호구탈출하라 하니까 그냥 그리 살겠다 하더라
이건 내 친구일은 아니지만 노인복지나 장애아동 쪽 애들중 대부분은 똥수발 까지 들어야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그만큼 공익쪽은 관리가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