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거 없는데 연습할 겸 소설 표지로 쓸 그림 그려드릴게요"로 시작된 그림. 소설 쓰시는 지인분께는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써본 적 없는 기능들인 3D모델링이라던가 데코레이션 기능이나 공유 소재등을 마음껏 써가며 그려봤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능력말곤 아무것도 잡혀있지 않길래 복장은 임의로 민소매에 반팔셔츠+옆트임이 많이 심해서 팬스가 그대로 나오는 스커트로 했습니다. 다리를 내리면 앞은 가려집니다. 아무튼 그러합니다.
아무튼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