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sion of the Green Beast''Where The Streets H에이브이e No Name''외면'아~ 가셨습니다.굳세었던 초심은 일주일만에 흔적도 없이 훨훨 날아가셨습니다.에헤이~ 오셨습니다.바람에 스치우듯... 시린 뽐뿌 가슴을 간지럽히고 지름신이 오셨습니다.뭐 그렇다구요일기 끝.a7c2
내츄럴한 느낌 스냅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S가 더 궁금한 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