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도는 얘긴줄만 알았는데
서비스업 하면서 처음으로 이 소리 눈앞에서 들어봤네
진짜 놀랄정도로 그래서요? 뭐 어쩌라고요?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https://cohabe.com/sisa/3715809
'선생님 저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라는 소리 진짜 하는구나
- 원피스)(스포) 25년간의 기다림 [5]
- 센티넬라 | 2024/06/13 12:21 | 620
- 비비고 사골곰탕 500G 18개/13960원 [10]
- 그냥 걷고있는거지 | 2024/06/13 11:21 | 873
- 제 장비선택이 맞는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3]
- 니콘겔러 | 2024/06/13 10:14 | 296
- 밀양 가해자 관련 글에서 언급된 KNN은... [0]
- THINKDICK | 2024/06/13 07:54 | 1186
- 치마를 입는 중인 스텔레 [7]
-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4/06/13 01:05 | 1685
- 그것은 더 이상 락스가 아닙니다.png [5]
- 심장이 Bounce | 2024/06/12 18:12 | 581
- 디스 워 오브 마인 / 4,300원 [19]
- 오토코 | 2024/06/12 17:54 | 473
- @) 어젯밤에 있었던 일.jpg [0]
- 근성장 | 2024/06/12 17:00 | 1556
- 애니로 격한 토론 하는 에스파 [7]
- 웃긴것만 올림 | 2024/06/12 14:19 | 1043
- 봇치 근황 ㅋㅋㅋ [2]
- 방패연99 | 2024/06/12 12:43 | 1089
- 명조) 진짜 성우들도 작업하면서 뭔 기분이었을지 궁금한 캐릭터 [10]
- 라스트리스 | 2024/06/12 12:14 | 1253
- @) 하루의 시작은 하루치에로 [2]
- Lota | 2024/06/12 10:54 | 232
저희 아버지도 많이 화나실 거에요
저도 화가 많이 났어요 ㅠㅜㅜㅜ
애 아빠가 깡패이신가봐요 무섭네요 ㅠㅠ
애아빠가 만약 건달이라해도 어쩔건데. 와서 깽판치기라도하게? ㄹㅇ
나 강사할때 한번 들어봤음ㅋㅋㅋㅋㅋㅋ
애아빠 대변인이신가요?
걍 아 네 하고 맘
6리웹
2024/06/11 18:17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해줘
ARASAKI
2024/06/11 18:18
저희 아버지도 많이 화나실 거에요
으후루꾸루후으후루꾸
2024/06/11 18:18
애 아빠가 깡패이신가봐요 무섭네요 ㅠㅠ
피자플래닛의외계인
2024/06/11 18:18
나 강사할때 한번 들어봤음ㅋㅋㅋㅋㅋㅋ
cetz
2024/06/11 18:20
뭐라고 대응했는지가 더 궁금해 ㅋㅋㅋ
썰풀어줘
피자플래닛의외계인
2024/06/11 18:20
걍 아 네 하고 맘
행복을위한 노력
2024/06/11 18:21
아내 하고 mom이라니....
cetz
2024/06/11 18:21
.... 나 유게이는 유게이에게 실망했다
시바이눜고
2024/06/11 18:21
이 이상 뭐 대답을 할게 없지 ㅋㅋㅋㅋㅋ
피자플래닛의외계인
2024/06/11 18:23
아니 어른들 직업교육하는 디자인학원에서 초등학교 애가 포토샵 배운다고 왔는데 강의 설명할때 게임하고 진도 못따라오고 있길래 딴짓하면 안돼요~ 했다고 저말 들으면 뭐라고 해야됨ㅋㅋㅋㅋㅋㅋ
()엉덩이
2024/06/11 18:18
애아빠가 만약 건달이라해도 어쩔건데. 와서 깽판치기라도하게? ㄹㅇ
룬타
2024/06/11 18:18
애아빠 대변인이신가요?
발톱의 드루이드
2024/06/11 18:19
그럴때 청휘석 300개 만큼 화나셨나요? 하고 되물어봐야 되는데 ㅋㅋㅋㅋ
MBC볼놈
2024/06/11 18:19
저도 화가 많이 났어요 ㅠㅜㅜㅜ
빠다박스
2024/06/11 18:19
너 엄마 말 안들으면 아빠한테 이른다!
지니아
2024/06/11 18:19
저도 화가 나네요
루리웹-9328636902
2024/06/11 18:19
고객님 저희 할아버지가 화가 많이 났어요
하권
2024/06/11 18:20
ㅋㅋ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어?
루리웹-4970536237
2024/06/11 18:21
그냥 아 네 하하하 하니까 기분나쁜 표정 짓더니 가라그래서 넹^^ 하고 왔음
숙련된조교
2024/06/11 18:20
‘우리’ 애아빠에요 ^^
초뇌룡-썬더드래곤
2024/06/11 18:20
나도 cs할때 그러길래 구글에 저희회사명치면 주소 나오니까 그쪽으로 오세요 하니까 예?하더니 전화끊음
키미앨
2024/06/11 18:20
갑자기 그것 떠오른다
어떤 유게이가 어제밤에는 화 안 나셨는데 였던갘ㅋㅋ
PRL412
2024/06/11 18:20
와서 진정시키는 것좀 도와주세요(SOS)
[MAGIC]
2024/06/11 18:20
고객님!
루리웹-4950397832
2024/06/11 18:20
어제 밤엔 아주 온화하시던데...
아아나테마
2024/06/11 18:21
저 소리가 빡치는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지인까지 동원해서 진상짓 할거라는게 대충 감이 와서 좉같은거더라
엑스데스
2024/06/11 18:21
사람들 비슷한 말 하는거보면 학원 같은게 있나봄
안경곰돌이
2024/06/11 18:21
불만은 말하고 싶고 자기는 좋은 사람으로 있고 싶은 비겁한 심보가 있으니 저런 개소리가 튀어나오지.
let mental=null;
2024/06/11 18:22
솔직히 평생 그 소리 직접 들어본적은 없는데 인터넷에서 본 순간 드는 생각이 그래서 뭐 어쩌란거지.
루리웹-54057344
2024/06/11 18:22
화나도 직접 얘기 못하는 찐따인가? ㅋㅋㅋ
기동전사오소리
2024/06/11 18:22
그거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드립임..ㅋ
태상촌
2024/06/11 18:23
정작 애아빠는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있을 확률이 99%라 더 웃기는거ㅋㅋ
식신시츄
2024/06/11 18:23
조용히 녹음기 켠 다음, 그래서 어떻게 하시려고 하던가요? 라고 물은 뒤 답변 내용에 기반에 경찰에 신고해 가만히 일 일하고 있던 남편 수갑 차고 조사받게 만드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