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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에서 서구권 국가들의 행도이 이해 안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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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국가들은 중세때부터 러시아의 확장을 극혐했다

이거만 인지하면 어느정도 다 이해 가능할 거임


댓글
  • 푸른새싹 2024/06/11 16:44

    러시아가 지금 영토 확립한게 언제쯤이지

  • The 삼라 2024/06/11 16:45

    흑인이나 유대인 혐오보다는 정도가 약했겠지만 슬라브 혐오도 만만치 않았겠구나

  • aaa용사 2024/06/11 16:45

    정확히 지금 영토는 21세기
    어느기준 영토 말하는거임?

  • 봉완미 2024/06/11 17:03

    지금의 영토는 1990년쯤. 그런데 질문의 의미는 그게 아닌거 같고.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커버하는 영토를 확립한 시기를 묻는거 같은데.
    그건 1850~1900년즈음의 일임.

  • 푸른새싹 2024/06/11 16:44

    러시아가 지금 영토 확립한게 언제쯤이지

    (85rhHQ)

  • aaa용사 2024/06/11 16:45

    정확히 지금 영토는 21세기
    어느기준 영토 말하는거임?

    (85rhHQ)

  • IlIIIIllIlilI 2024/06/11 17:03

    20세기아님 소련해체 생각하면?
    아 우러전 중이니까 21세기인기?

    (85rhHQ)

  • 봉완미 2024/06/11 17:03

    지금의 영토는 1990년쯤. 그런데 질문의 의미는 그게 아닌거 같고.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커버하는 영토를 확립한 시기를 묻는거 같은데.
    그건 1850~1900년즈음의 일임.

    (85rhHQ)

  • The 삼라 2024/06/11 16:45

    흑인이나 유대인 혐오보다는 정도가 약했겠지만 슬라브 혐오도 만만치 않았겠구나

    (85rhHQ)

  • 개굴!개구리 2024/06/11 17:04

    "아무리 그래도 저 골골대는 병약한 환자같은 러시아가 무섭다고 저정도 반응을?"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나중에 냉전으로 증?명해 버려서 경계하는게 맞았구나 싶어지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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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찐고양이좋아 2024/06/11 17:05

    중세는 아직 러시아가 생기기도 전이고, 러시아를 본격적으로 경계한건 19세기부터임.
    표트르대제 이전의 러시아는 제국으로 부르기도 민망한 나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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