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 미운털이 너에게 들어있었구나..
난 널 알지못하는디 너도 나 모르자나?
우리가 인사한번을 했니? 아님 온라인이라고
안보인다고 응?..
아님 내가 부러웠던거야? 머리가 좋아보여서?
나 머리안좋아.. 너가 머리 나쁜거야
그런대 어쩌니? 난 이미 너가 누구인지
누구였는지.. 어떤 아이디로 활동 했었고 친분이 누구와 있었는지
등등 알고있어 .. 하지만 말이야 넌 너 나름 지켜야할께 많더라 ..
그렇게 활동하니 좋았니?..
그런디 너의 평이 그리좋지않아서 오픈한다고 하여도 ㅡ.ㅡ 넌 별타격이 없을꺼같아..
우리 즐겁게 놀아보자 ..
★
★★
?
ㅠㅠ
아빠한텐 비밀!
씻고
코피 타와야지
헐 뭔 저격이 저리 고급짐?!
일단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추천수 19개라서 그냥 20개 맞춰 드렸어유~
z
뭔지 모르지만 기분 1이라도 좋아지길 하는 마음에 추천 1할게욤
존재감 없는 제가 추천으로 위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