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한 당사자는 진즉 자기 만해 뜯어고쳐서
언제든지 자폭시키고 마개조한 후에 다시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음
이 양반은 만해가 칼날이 수천조각으로 쪼개지는거라
애초에 한두개 작살난거로 딜로스가 안남
처음 만해 배웠을 때부터 참백도가 허접새끼라고 짭퉁 던져준 탓에
등골 브레이커 좀 했었는데 이후 진퉁 만해로 바뀐 후엔 박살난 적 없음
만해와의 동조율이 높은 탓에 만해 작살나면 자기 몸도 작살나고
자기 몸이 고쳐지면 만해도 고쳐지는 설정이 있었음
처음 만해 나왔을 때 박살난거 억지로 고친 탓에 출력 더 안좋아짐
마유리말고 고칠수없다 말한사람 한명도 없어서 충분히 주워담을수 있는 설정이었음
우라하라가 옆에서
어? 마유리씨는 그것도 못하나요? 한마디면 겜끝나는데 완결을 설정다 안풀고 끝내서
고치는 방법을 따로 넣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모든 스탯을 버리고 공격력에 몰빵한 만해인데 공격력이 눈에 띄게 쌔냐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ㅋ
만해 없이도 졸라 쌔지면 되는거 아님? 켄파치처럼
모든 스탯을 버리고 공격력에 몰빵한 만해인데 공격력이 눈에 띄게 쌔냐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ㅋ
고치는 방법을 따로 넣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만해 없이도 졸라 쌔지면 되는거 아님? 켄파치처럼
테크닉이 쩔면 고추가 작아도 상관 없다고 하더라도 큰 고추가 아쉬운건 부정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지
마유리말고 고칠수없다 말한사람 한명도 없어서 충분히 주워담을수 있는 설정이었음
우라하라가 옆에서
어? 마유리씨는 그것도 못하나요? 한마디면 겜끝나는데 완결을 설정다 안풀고 끝내서
당연히 수습 안하지ㅋㅋㅋ
그런 수습법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마지막에 그렇게 꼬라박지 않았어ㅋㅋㅋ
사실 안 푼게 아니라 못푼거..
지옥편까지 기획했지만 짤려설
긴 - 능력으로 형성된 독이라 조각 심어서 소실되도 회복됨
그 만해 부숴먹은것도 에스파다 뭐 이런게 아니라 그림죠 따가리 잡다가 저런거임
사실 잇카쿠도 허접해서 만해도 짭퉁 아니었을까?
근데 빡빡이는 쫀심부리다가 기둥 부숴먹은거 생각하면 딱히 불쌍하지도 않는데
고치나 마나 사용자는 똑같아서 의미가 없어서 고칠 필요가 없는 만해 아닐까
만해는 연고니까 용문귀등환은 부숴도 괜찮음
잇카쿠 만해 멋있었는데 저 설정 나오는 바람에 진짜 순식간에 나락감ㅠ
만해한테 연고 바르면 낫지않을까?
잇카쿠 본체인 연고바르면 괜찮음
신살쟁이나 작봉같이 만해의 일부만 소모하는 경우도 있어서 더문제임 본체의 범위가 작으면 재생된다는거라
전투 스타일 완전히 바뀐 거 보면 렌지랑 비슷하게 잇카쿠 만해도 가짜 만해 아닐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