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찬 선비"라는 별명을 가진 남명 조식
곽재우 장군의 스승으로도 유명한데
외척질로 개판이 되어가는 나라를 보고
"줫같은 남편없는 과부년과 애비없는 ㅆ새끼야!"를 상소로 시전함
물론 저 당시 조식은 '굉장히' 인지도높은 사람이였기에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었다.
훗날 대한제국 고종에게도 저렇게 비슷하게 패드립박은 놈이 있었는데 얄짤없이 뒈졌다.
"칼을 찬 선비"라는 별명을 가진 남명 조식
곽재우 장군의 스승으로도 유명한데
외척질로 개판이 되어가는 나라를 보고
"줫같은 남편없는 과부년과 애비없는 ㅆ새끼야!"를 상소로 시전함
물론 저 당시 조식은 '굉장히' 인지도높은 사람이였기에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었다.
훗날 대한제국 고종에게도 저렇게 비슷하게 패드립박은 놈이 있었는데 얄짤없이 뒈졌다.
왕에게 님 도르신? 을 넘어서 패드립이라니 ㄷㄷ
대학자의 간땡이
근데 왕한테 왜 정치 그따위로 하느냐고 욕을 하면 했지 느그엄마 과부 드립은 진짜 선넘은거 아니냐?
명종 엄마가 조선사에서 전무후무한 수준으로 권력 휘두른 것은 사실이긴 함
선왕인 인종 관련해서도 불온한 소문이 돌았을 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