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있는 로마의 다리.
아우구스투스 시절에 지은 것(기원전 27년~기원후 14년)으로 추정되며
고대 및 중세 유럽인들은 로마가 망한뒤 이 다리를 보고
인간이 이런걸 지을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해서 악마의 다리(Pont del Diable)라고 부름.
로마제국이 망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타라코라는 도시로
15km 떨어져있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용수로였음.
스페인에 있는 로마의 다리.
아우구스투스 시절에 지은 것(기원전 27년~기원후 14년)으로 추정되며
고대 및 중세 유럽인들은 로마가 망한뒤 이 다리를 보고
인간이 이런걸 지을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해서 악마의 다리(Pont del Diable)라고 부름.
로마제국이 망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타라코라는 도시로
15km 떨어져있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용수로였음.
기울기 개쩔게 지었다며
이거보면 문명이 먼저 생각남. 없으면 인구가 안 늘어남
기울기 개쩔게 지었다며
몇십킬로 떨어진 곳에 물을 보내려면 기울기 어떻게 계산함? 쩔어
1km에 3cm 구배였던가..
중간중간 유지보수 가능한 점검구도 있었다 카더라
* 25cm라 캅니다
이거보면 문명이 먼저 생각남. 없으면 인구가 안 늘어남
로마는 영원하다
피자 내놔
어쌔신 크리드 하면 열심히 짓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