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지난 2년간 행적

대한민국을 이렇게 생각한 유명 외국인이 있었나요??? 꽃길과 편안함, 쉽게 누릴수있는 명예와 영광을 마다하고
모든위험을감수하고 한국같은 열악곳에서 마지막축구인생을 마무리 지을려고 하다니 정말 진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했나봅니다.
몸은멀리있었지만 마음속에 한국이 항상있었네요

러시아 남아공 월드컵 진출 실패, 터키 유로 본선진출 실패
러시아 안지 성적부진 사임, 네덜란드 월컵예선 성적부진 사임... 이게 다 2010년 이후 히딩크 실적
너님 되게 낭만적인건 알겠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저게 지금히딩크 현실이야....이제 갈만한데가 우리나라 사우디 정도 밖에 안되는 현실...
네덜란드 현지분석에서도 노령으로 현대축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거 같다는 의견이 다수 였다고...
전설은 전설로 남아야지....정망 한국축구에 기여하신다면 감독이 아니라 원로로서 대표팀 고문 같은 역할로 대표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시는게 지금으로썬 양쪽다 최선의 길일꺼야..그리고 욕은 하지말자 ㅋㅋㅋ의견이 다를 수있는거지 뭔 욕을 그리 하냐 ㅋㅋㅋㅋ

어째 히딩크와 이동국이 함께 신화를 만들어낼 것 같은 느낌이 듬

동구형이 이러는 데 한국 적폐 축협은 땡깡을 부린다,진짜로 한국 축구를 생가 하는건가  자기 밥그릇을 걱정 하는건가,,의심 스럽다,
축협 축구에 미련은 없다,

한국에서 없어져야 할것
흉기차와 축협

그런데 저게 다는 아니에요.
마치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의 국대 감독 제안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다 거절한 것처럼 쓰셨는데,
그런건 프로도 아니거니와, 히딩크 감독이 그럴 리도 없죠.

의리맨

히딩크오면 유럽파 거의 대부분 안쓸듯

이런 의리라면 16강이 문제가 아니다.
못올라가도 좋다.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