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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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도 소름돋을것같은데 ㄷㄷ
이건 집주인이 cctv 달아줘야겠네요..; ㄷㄷ
뉴스에 같이 실린사진인데 소름...
우와미친;;; 소름돋았어요ㅠㅠㅠ
이래서 아무리 돈 부족해도 반지하 집이나 복도로 창문있는 집은 절대 안가요ㅠㅠ
처음에 보고 공포심 유발하는 연출 사진인가 싶었는데,
기사 보고 소름이 쫙 돋네요....실화라니;
저런거 겪으면 무서워서 창문도 마음대로 못 열어놓겠어요
얼굴에 염산을 확!
저 유리창문 안 잠겨있어요ㅠㅠ
엉엉...ㅠㅠ
개소름끼치네 진짜;;;
싸이코 패쓰급
와 저거당하면 한동안창문못볼듯
사건도 사건이지만 출동에 20분 소요 그리고 인상착의 등 질문만 하고 돌아갔다는 내용이 더 무서워요.
물론 주변 CCTV를 알아본다던가 순찰을 했을순 있겠지만.... 의외로 사건이 발생안됬을때의 안좋은 대응을 너무 많아봐와서
찰스처럼 생겼..
사진 개소름 진짜 어후....
저기에 부비트랩이라도 설치해야지 먼...
사진찍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계속 쳐다보고 있는건가..ㄷㄷ
이건 누구라도 놀라자빠질 상황이다
기사 링크 어디에있죠 ㄷㄷ?
으허 미친ㄷㄷㄷㄷ
아는 여사친이 똑같은 경험 함. 반지하인데 창문으로 새벽에 들여다 봄. 경찰 신고 했는데 경찰 말이 더 맨붕이라고 했음.
"범죄가 발생한게 아니니까 잡을수도 없으니 다음에 신고하세요." 이게 말이야 똥방귀야?
그래서 결국 이사감.
글쓴이는 "십분 넘게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 안쪽 창문까지 열려고 했다"며 " 신변에 위협 ;;;;
기사무서워요 ㅜ
워우 저거 쳐다보는거
야구공같은거 던져서 뚝배기 깨버리면
폭력사건으로 제가 처벌받을까요?
여자건 남자건 혼자사는집에 저렇게 훔쳐보다가
자고있을때 몰래 들어와서 강도질하면 대처가 안될텐데
와... 이건 사진주의가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움 주으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가운데 철창살에 약하게 전기 흐르면 좋겠어요. 여름철에 들어오는 벌레도 잡고, 벌레 같은 것들 얼굴도 지지고....
똑같이 당함
오래전 이사한 첫날 짐정리마치고 힘들어서 정리 도와주러온 언니랑 방바닥에 퍼질러짐
갑자기 언니가 창문쪽보고 소리지름
반사적으로 튀어나가보니 런닝에 삼각빤스만입은 중년의 미친x이 헐렁치마로 갈아입고 뻗어있는 언니 가랑이를 보고있다 언니랑 눈이 마주친거임
언니나 나나 겁이좀 없는편이라
너 잘걸렸다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동네 개망신을 목적으로 다굴
경찰오고 경찰서까지 끌고 같이가서 백배사죄받고 끝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사과만 받고 보낸게 어이없네
저도 룸메랑 살면서 3번 당했는데 3번다 늦게오고 이동네 착한사람들만있다 오해한거아니냐 그럼ㅋㅋㅋ 저사진속 상황하고 똑같은 상황이였는데ㅋㅋ
순찰강화해주겠다란 말만듣다가 3번째신고에선 문열어놓지말란소리들었어요ㅎㅎ 저런일있음 이사가는방법밖에없어요 집주인 경찰와도 해결못하고 경보음달다 민원들어오면 신고당할수도있으니 경보기도달지말라고 해서 빡쳐서 계약1년남았는데 나왔어요 나갈때도 저런일있었다고 말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예전에 1층에서 자취할때
딱 저런곳에 (완전건물과건물사이 비집고들어가기힘든곳) 자주 저런아저씨왔었는데 ...
난못보고 꼭 울집에놀러온애들이 발견..
우리집도 저랬는데 어느날 밤에 불끄고 TV보고 있는데 창문이 조금씩 열리더군요.
살금살금 창문 밑에 가서 있다가 문이 얼굴 사이즈 정도 열렸을때 벌떡 일어나 "누구야~~~><" 소리 질렀더니 놀래서 도망갔다는....
남동생이 옆방에 있기도 했고...술쳐먹고 술깰려고 누웠다가...일종의 술주정 ㅜㅜ
와씨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려고 했는데 바로 떠서 완전 소름~~거기다가 이런일을 당한 사람이 많은것에 더 소름
사람이 죽어 나가야만 신경쓰는 경찰 씨부럴것들 진짜 ㅡ,.ㅡ
뉴스기사 댓글이 더 맨붕..
주소나 제대로 알려줬냐? 니... 출동한 그 경찰인가
거기다가 그럼 니가 잡아보라는 둥 ㅋㅋㅋㅋ
피해자를 더 까고 앉았음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