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원짜리 센서 달린 비싼녀석을 사서
업체에 1년에 한번 수십만원짜리 교정 맡기면 해결됨
업체에선 국가공인 교정증명서 발급해주는데
이것도 돈 깨진다
한번 교정 맞춰도 시간이 지나면 틀어지는게 당연하거든
비싼 센서는 틀어지는 정도가 약할 뿐
어차피 틀어진다 ㅋㅋㅋㅋ
수십만원짜리 센서 달린 비싼녀석을 사서
업체에 1년에 한번 수십만원짜리 교정 맡기면 해결됨
업체에선 국가공인 교정증명서 발급해주는데
이것도 돈 깨진다
한번 교정 맞춰도 시간이 지나면 틀어지는게 당연하거든
비싼 센서는 틀어지는 정도가 약할 뿐
어차피 틀어진다 ㅋㅋㅋㅋ
온도센서에 정확한 오프셋 찾으려면 보정 개빡세지 ㅋㅋㅋ
2,250원 짜리에 아무도 정확하게 튜닝된 온도값을 바라지 않음
센세로 얻는 정확한 값은 전부 돈ㅈㄹ의 결과물이지
온도 제대로 확인하려면
수은온도계 써야지 ㅋ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이건 수은 새지 않는 이상 틀릴 일이 없잖아
메이커 사라는 이유는 튜닝 기준이 되는 베이스가 있고 그놈 기준으로 조절 하니깐.
그리고 대부분 대기업은 계측류는 다 년 단위로 교정한다
회사에서 프로토타입 정밀도 높게 개발한거
복제하면 싸게 고성능 나오는줄 알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