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해. 아 몰라, 난 지쳤어. 그냥 저 보트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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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친구따라 시카고 축제기간 선상파티에 초대 받아서 갔었는데..
호수해변에 요트 수십대 떠있고 그 요트마다 사람들 바글바글..
침몰할까 겁났는데
더 무서웠던건
그 배위에서 전부 대마초하고 남녀.. 들이..
문화 충격이었음..
물빛이 아름다운 바다네요..
이런 사진 찍고 그늘에서 시원한거 마시면서 쉬고 싶습니다..
요즘날씨도 좋고 바다바람도 시원해서
요트 휴식 환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