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을 해볼까 하고 올만에 바디 꺼내서 닦는데 바닥이 벌써 ㅠ1년 정도뿐이 안되었고 조심히 다뤘는데 말이죠.시세 검색하느라 장터에 z8들 보니 저 부분 조금씩 까져가는게 보이기도 하구요.
까지라고 있는 부분이죠
하긴 먼저 닿으라고 만들어놓은 부분이긴 하네요 ㅎㅎ
저 부분 도장이 약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인같기도 합니다 ㅎㅎ
저도 카메라 아끼는 편인데 결국 까지더라구요
카메라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 플레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