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로제타의 '미드 탐방'

라이브루리 소속 버튜버 '로제타'
5월 30일 '니케 : 골든 코인 러시' 방송 중...

('바니걸 소다'를 바라보기 위해 자신의 3D 모델링을 회전시키는 로제타)
"크하아아~~~"
(절경 감상 후, 소다의 가슴팍으로 대범한 접근)
(음성 후원 : 3D의 장점 ㅋㅋㅋㅋㅋ)
"좋은데?"
"이만한 뷰가 없는데?"
"슈우우우흅~" (군침 소리)
"이, 훌륭한데 소다야?!"
"너 굉장히... 읍!"
"그... 사장님이 널 잘 키웠어!"

(이젠 슬슬 손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로제타)
"으흡, 잠..."
"오호홐!!!"
(소다의 미드를 다소 열심히 쓰다듬는 중)
"오호옼!"
"어 오... 오호호호옼!!!!!!!!!!"
"오-홐!!!!!"
"오오오오오옼!!!!!!!!!!"

(후원 음성 : 로하 오자마자 엄청난 걸 보네요)
"아이 저... 이, 이런 말 하긴 너무 상스러운 거 아는데요"
"요거... 그... 여, 여기 있잖아요? 여기 바니걸~"
"아, 아니... 여기 여기 바니걸 여기 옆에..."
"이거 토끼 있잖아? 이거 토끼~"
"이거 로터(!!) 같음..."
"아니, 시프트업!"
"아이, 이 정도는 해야지 상장을 한다니까?"
"아니, 이것 보셈!"
"이 미친 거 같은, 이거"
"이 핑크색(물체)를 여기에다가 달아두었다?!"
"이, 미-친! 새끼들임!"
"이게 15세 이용가... 아니, 15세 이용가에서!"
"이런 음란한 걸! 요런 데다가 달고 온다?!"
"이 미-친 새끼들이지!"
"너무 좋아!!"
(후원 음성 : 수녀님 그거 마이크에요...)
"아이, 이거 마이크라고?"
"아니, 아니... 저, 저기다 마이크를 달아??"
"너무 야한데?"
"이 미쳤는데? 이거?!"
"허헠~ 흐흐흨~"

"야 너, 너 근데... 야~ 너 진짜~"
"야~ 내가 내가 잠깐만, 내가 잠깐만 여기니?"
(로제타가 가리키는 여기는 '소다의 가슴골')
"여기다가 팁을 넣어주면 될까?"
"자, 잠깐만 소다야?"
"여... 여기다가 팁을 넣어주면 될까?"
"어... 어... 어... 얼, 얼, 얼마면 되니?"

그리고 어느 으른양이 남긴 수녀님 감상평

(덕분에 짜게 식은 로제타는 다시 게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