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번역 에이전시가 있음.
얘네들이 일을 수주 받아서 번역사들에 요율(돈)을 주고 번역을 시킴.
근데 이 에이전시들도 다 입사시험이 있음.
여기에서 바로 스캠이 등장함.
몇몇의 일부 비양심 에이전시들은 입사지원자에게 자기들이 수주한 돈 주고 시켜야 할 번역 일을 입사시험이라면서 시킴.
그런 다음엔 번역사에겐 불합격을 통보함.
내가 당한 건 아니지만 내 지인이 당한 일이라 자작으로 올려봄.
내 지인도 나중에야 스캠 당한거 알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