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생각보다 크고 무게감 있지만.... 40미리가 작고 가벼워서 상충시켜주는 ㄷ ㄷ
가방에 넣었다 필요할때만 쓰~윽 꺼내서 한손촬영이 참 편하고 좋네요..사람들 시선도 안끌리고..
데일리 스냅은 역시 경박단소로 꾸리고 댕겨야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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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ㄷ ㄷ
꽃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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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홈디포 라는 미국 최대의 철물점입니다.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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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 나무바닥 스테인칠한게 다 벗겨져서..새로 칠하려고 샀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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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는 2.0 최대개방이 화질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최대개방으로 찍어야 제맛 .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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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알뜰한 와이프는 시들어버려 상품가치 없어 싸게 판매하는 선반에 기웃기웃.. ㄷ ㄷ 살게 읍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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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구경 끝나고 근처 타이식당에서 점심을 냠냠 ㅎ ㄷ ㄷ
아니 유독 최대개방 2.0인데 왜이렇게 선명하지?? 했는데. 보니까 2.5로 ㅎㅎ 아니 니가 왜 돌아가있어 ㅠㅠ 속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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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좋아하는 팟씨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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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최대개방인데 데일리 스냅으로 괜찮쥬?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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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무게가 거의 안느껴져서 그점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
인정!!
감사합니다 메롱님.^^
아 바디도 렌즈도 넘 이쁘고 + +
사진도 넘 이쁘고요 ^^
천조국의 가드닝 마켓??? 그런 곳인가봅니다.
깔끔하고 넘 이쁘게 잘 꾸며놨네요 + +
네 집관련 모든 제품을 다 파는곳이에요.. 이곳에서만 자재사서 집지을수 있는 그런곳 ㄷ ㄷ ^^
아빵님도 Zf 로 업글 고고씽 ㅎ ㄷ ㄷ
멋집니다.~~
그런데 26mm 사진은 언제 보여주실래요? ㅋㅋ
ㅋㅋㅋ 아직 나가질 못하고 방구석에서 테스트샷 찍은게 다입니다 ㅎ ^^;
아.. 이 사진에 속아서 40/2 다시 들이면 안되겠죠.
이 분은 무슨 렌즈를 쥐어드려도 다 잘찍으시는 분이라는걸 자꾸 망각하고 렌즈 따라사면 비슷하게 나올거라 착각을 하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