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좀 이렇게 자전거 좀 타지 마세요! 쫌!!!

헐..............

뭔깡으로 저러지

저건 교통법 위반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사진한번 찍어다 경찰한테 보내주세요~
증거용 사진이니 인터넷에 올리지않고 바로 제출해주시면 초상권 관련 문제도 없어요.

차만큼 빨리 갈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생명보험들던가 삶을버렸던가 그게아니라면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자라니들이야 자기들이 죽을거란 생각을 안 하니...

진짜 너무하네

돈만 아니면 진짜 갖다박고싶네

요즘 목숨 내놓고 타는 사람들 많아요..
전 며칠 전에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 타고 1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정신나간 인간을 목격..
당시 2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차와 나란히 가서 "ㅁㅊㄴ"소리가 바로 튀어나옴

내가 위험할걸 알기에 무서워서 저렇게 못탈텐데요..
바깥차선에서 타던가.. 왜 차선과 차선사이에서 타는건데!!

자전거 차도로 다녀도 된다고요! 빼애애액!!!!!

아니 간이 처붓지 않는 이상 위험해서라도 끝차선으로 가게 되던데
진짜 절레절레;

며칠전에 실제로봤어요 ㅋㅋㅋ 심지어 강남역이였고 제가 타고있던 버스는 광역버스였다눙...광역버스앞에서도 기안죽고 자전거타는 아저씨 대단했어여...참 ㅋㅋㅋ

지방도시에 사는데 야근끝나고 퇴근하다보면 한밤중에 화물트럭들이 쌩쌩 달리는 한적하고 가로등도 없어서 깜깜한 외곽 도로를 아무 표식이나 안전장구도 없이 자전거로 질주하는 젊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더군다나 복장도 어두운 색이 대부분이라 대체 뭔 용기인지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하더군요

미쳤다....
저렇게 목숨 내놓고 탈거면
텍사스가서 소떼랑 달리지... 미친..

이건
지능의 문제;;;;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될거라는걸 상상을 못하는 수준
용하게도 지금까지 운이 좋았던 건지
주변 사람들이 착했던건지

저거에 픽시에 헤드폰 쓰고가는 사람 봤어요 동대문 청량리 사이에서요 ... 진짜 경악 ...

저건 일부러 치여서 드러누워 보려는 신형 자해공갈 수법으로 보일 지경인데요?

남태령가는 방향이면 이수역에서 사당으로 가는 길이려나요? 그 큰 길에서 겁도 없나...ㄷㄷ 저같으면 최대한 끝차선으로 찌그러져서 갈 것 같은데ㄷㄷ
물론 어느정도 속도를 맞춰야 덜 위험하다고 인지되긴하는데...그걸 2차선에서 할 용기는 죽어도 없네요 ㄷㄷ

머리에 든건없어보이는데 헬멧은 썼네 ㅎ

자전거가 가장자리로 빠질 수 있게 거리를 좀 줘야되는데
여차하면 들이받아버리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보이니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보임
블박 차주놈도 위협운전으로 고소미 쳐먹어야함

저런 애들은 자전거 저렇게 계속 타다가는 반도 교통 사정 때문에라도 명대로는 다 못 살고 죽을 듯....
생각이란 게 없는 종자들....

정신 나갔네... 지가 차인줄 아나

저거 불법입니다. 가장 낮은 차선으로 주행해야 합니다.

와ㅋㅋㅋㅋㅋ 이런사람도 있네요 ㅋㅋㅋㅋ
저번에 회식하러가는데
자전거타고 헤드폰끼고 인도로 달리면서
사람있으면 종? 만 울리면서 속도안줄이고 달리는 미x놈보고 욕한적 있었는데
더심하네 ㄷㄷ

도대체 왜저런지....

볼 수록 /개 새/ 끼 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