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남성으로서의 자아입니다.
작품시작하자마자
응호오오오옷❤️❤️❤️❤️ 이 암캐에게 벌을 주세요옷❤️❤️❤️❤️
하는건 그냥 빗치물이에요.
나는 남자인데엣...!!! 하면서도 자신의 여성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승천하는것.
그것이야말로 옳게된 TS물이 아닐까요?
추하게 탭갈
그건 바로 남성으로서의 자아입니다.
작품시작하자마자
응호오오오옷❤️❤️❤️❤️ 이 암캐에게 벌을 주세요옷❤️❤️❤️❤️
하는건 그냥 빗치물이에요.
나는 남자인데엣...!!! 하면서도 자신의 여성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승천하는것.
그것이야말로 옳게된 TS물이 아닐까요?
추하게 탭갈
작중 내내 육체냐 정신이냐의 고뇌 속에서
결국 육체의 쾌락과 호르몬의 작용으로 점점 정신이 육체의 일부라는 걸 인정하는 전개가 또 맛있거든요
솔직히 처음부터 적응해버리면 TS로 시작한 의미가 없다고 봄
잘나가다 갑자기 아직까지 전생 생각하는거는 정신병자지~라던가 한 3페이지 뒤에 여자인 나를 받아들인다 캄서 개뜬금없이 바로 여주물로 바뀌면 진짜 작가 찾아가고싶음
편의주의적 TS. 이름만 붙은 인스턴트 TS가 유행하는 요즘이야말로 정통파가 빛을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소꿉친구의 품에 안겼을 때 결국 자신이 암컷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미친듯이 날뛰는게 맛도리거든요?
특히 속옷 파트에서 본인 몸을 전신거울에 비추며 나 진짜 여자구나 각성할 때가 진짜 맛도리지!
웹소설에 걍 태그만 ts고 첨부터 여주물인 것들이 판을 침
특히 속옷 파트에서 본인 몸을 전신거울에 비추며 나 진짜 여자구나 각성할 때가 진짜 맛도리지!
싫다고는 하지만 드러나는 여성을 부정하지 못하게 되는것.
ㄹㅇ
얘는 남성으로 자아따위 없던데
남자로 잘못 태어난거던데
작중 내내 육체냐 정신이냐의 고뇌 속에서
결국 육체의 쾌락과 호르몬의 작용으로 점점 정신이 육체의 일부라는 걸 인정하는 전개가 또 맛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소꿉친구의 품에 안겼을 때 결국 자신이 암컷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미친듯이 날뛰는게 맛도리거든요?
솔직히 처음부터 적응해버리면 TS로 시작한 의미가 없다고 봄
편의주의적 TS. 이름만 붙은 인스턴트 TS가 유행하는 요즘이야말로 정통파가 빛을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 이느낌
잘나가다 갑자기 아직까지 전생 생각하는거는 정신병자지~라던가 한 3페이지 뒤에 여자인 나를 받아들인다 캄서 개뜬금없이 바로 여주물로 바뀌면 진짜 작가 찾아가고싶음
유아기로 TS해서 성장하며 별개의 삶을 받아들이는건 OK지만
아직 성인의 자아가 멀쩡하게 살아있을때 그러는건 걍 암컷이잖아!!!
웹소설에 걍 태그만 ts고 첨부터 여주물인 것들이 판을 침
프리티페이스가 왕도였지
꼴잘알
TS 되자마자 응기잇♥ 하는건 TS물이 아니지 ㅋㅋ
Ts붐은 온다
제목
비주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소설ts는 노맨스가 대세지
뭐든 빌드업이 중요하지. 정체성 혼란도 맛있고 금방 적응해도 남자같이 털털하다가 느닷없는 포인트에서 부끄러워하는 것도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