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서민들이 방사능 무시하는 이유

해피엔딩은 자네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몇 몇 엔딩은 행복 회로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해피엔딩이 될 수 있다.

배드엔딩도 많지만 소드마스터 야마토 엔딩은 있음
그나마 해피 아닐?까?

모두가 행복할수는 없자나...

다른 사람의 V는 모르겠지만
네 V는 네가 생각하기에 따라 행복해질 수 있는데??

안타깝게 그전에 총맞아 죽을듯 ㅋㅋㅋㅋㅋ 20~30 아닐까 싶음

30전에 죽을껄...

돈많은놈들은 영생을 사니까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아닐까

오래사는 사람이야 아라사카 사부로마냥 오지게 오래살겠지만 대다수의 나이트씨티 시민들은 ㄲㄲㄲㄲ

플라스틱정도면 환경호르몬정도 나올뿐인 제로칼로리 식재료일걸
당장 내일 죽을수도 있는 동네라 방사능이나 중금속 같은건 별 문제가 아님

ㅇㅇ 그래서 나이트시티에 사람이 넘치는거

ㅇㅇ 그나마 저기가 개판 5분전이라 올라갈 구멍이라도 있지
다른곳은 그냥 꽉막힌 천장임 괜히 나이트시티란 똥통속에 사람들이 흘러들어오는게 아니여

맞음 ㅋㅋ 그래서 나이트 시티로 몰리는거ㅋㅋ

나이트시티는 목숨걸면 대부분 뒤져나가지만 극소수가 올라감
다른도시는 목숨 걸어도 그런거 없음

윗댓 보면 그것도 아닌 듯

나이트시티 정도면 기회의 도시 수준이라

대신 인간적으로 살수있을거란 기대를 버려야함.
나이트시티에서는 '내 몸 뒤져도 방사능폐기물로 돈번다.'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지만 밖에서는 그런 선택권조차없어

적어도 딴데는 길가다 사이버사이코한테 뒈직하는 경우는 좀 적을거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