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받을 있이. 있어서 마음을 내려 놓우니 괞찬다고 생각했고. 아래 살짝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수영장회식에서 너무 기분좋아가 2차까지
가고 3차갈려다 걑은 아파트 주민한테 붙잡혀서(이분은 정말 잘노는데 술을 안뭄 ㅎ) 집에 들어가서 담날 겔겔 거렸는데.
오늘 이 미친놈이 (저요) 또 회 시켜가 먹었는데 결정적인게
포장하고 집에오다 차돌려 멍게를 삿는데 이게 상했네요 색깔봐도 알겠는데 엇 이거는 덜 상했네 생각한게 두개 나 상한거 먹었는데 한 두시간 자고 지금까지 깨어 있네요
오힌에 열 39.4도 ㅠㅠ 허리까지 끊어지게 아파서 도저히 못 참아서 마누라 깨웠는데. 군소리 안하고 유자차에 물도 데워주고 따 주고 해열제 먹여주네요 ㅠㅠ. 그러니 좀 낫다는 그래서 글 남기네요 아이고 허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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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뜨거운 물 가져 왔는데 메밀 열 내려준다고 가져왔네요.
마누라 자랑해서 미안요 ㅎㅎ
근데 옆에서 욕하는중 ㅋ
혼자 뭐하세요?
아침 일찍 병원 가세요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