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포악한 상어를 똑똑한 고래가 지능으로 사냥하겠죠?

상어가 맛은 있나?

포악한 들개를 똑똑한 인간이

개쩌는 신체가 있다면 뇌를 덜 써도 됩니다

헉 고인물바바아

압도적인 힘이 곧 머리야

범고래는 머리가 진짜 좋아서, 자기가 머리 안써도 다 죽인다는걸 안다

60살???
와 고래도 60넘게 사는구나 ㄷㄷㄷ

코끼리랑 사자같은건가

몸이 강하면 머리 쓸 필요가 없지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셋쇼마루도 유게에서 머리는 안쓰고 무식하게 힘만 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셋쇼마루 정도면 나락 다음으로 지능이 상당히 지능이 높은 요괴라는거
진짜로 무식하게 힘만쓰는건 이누야샤고

딜찍누

똑똑한 지능이 있다면 힘이 중요하다는걸 알겠지. 이걸 착각하는 사람이 많음. "무식하게 힘이 세다" 같은 말이 참 멍청한 말

머리를 써서 생각해본 결과 체급 차이 믿고 냅다 들이박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하다는 결론이 나옴
애매하게 똑똑했으면 괜히 잔대가리 굴리다가 고생만 하고 사냥도 실패함

다른 생물은 다 죽인다 인데
인간에게는 상냥한 바다의 미.친놈

범고래의 영문명은 살인 고래/죽음의 신이다.

지구 최고 지능 영장류의 사냥법 : 지칠 때 까지 쫓아가기

딜찍누가 되는데 굳이 패턴 파악할필요가 없지

체급차가 깡패여.... 아프리카 최강이 코끼리인거하고 같은 이치지...

몸 길이는 피트로 하고
체중은 톤으로 말하는거 빡치면 이상한 거임?

저 큰 덩치로 상어를 정확히 가장 타격이 큰 측면에서 저 속도로 들이받는데 머리를 안쓰고도 할 수 있을리가
몸을 정확하게 조정하는것도 두뇌가 하는 중요한 임무라고

범고래가 머리 쓸때는 파문으로 빙하 부술 때 정도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