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듬컴퍼니의 지난해 매출은 48억67000만원이고, 영업이익은 20억3200만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률이 무려 41.7%로 평균 기업들의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에 반해 판관비(판매비·관리비) 명목 중 급여액은 지난해 2억2400만원으로 집계, 전년(2억2600만원)보다 되레 줄었다. 또 2년 전 급여(3억3000만원)과 비교해서는 32%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보듬컴퍼니의 영업이익률 상승에는 매출 대비 급여 비중이 줄어든 영향도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저건 당시 재직인원을 봐야죠..
재작년에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작년에 사업 가짓수가 줄어서 인원이 줄어도 줄어드는거니까
ㅎㅎ 머야 이제 기업 회계분석까지 나오냐?
22년 기준으로 사원 수 38명에 매출 44억이네요.
매출이 너무 적네요
저도 이 생각 들더군요.
한국에서 강형욱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분야 최고인데....
사업 매출이 많이 적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마진이 많긴 하다만...
좀 의외였네요.
사업 수완이 좋지는 않은 듯 ㄷㄷㄷ
인원수에 비해 적은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