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플레나같은 비싼 렌즈들.. 비싼 z8 z9 만져보고 호강하고 왔네요…
사진도 잘 모르지만.. 영상은 더욱 몰라서.. 휘뚜루마뚜루 돌고왔습니다.
영상이 메인이다 보니 많이 적은 편인거 같긴 한데..
와중에 모델 사진 찍는 분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출사모임이니, P&I도 못가본 저로써는 모델 한명 둘러서 찍는 모습이 신기..
저는 I 라서 그냥 오 모델분들 엄청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대단하다..
극한직업이다.. 감탄만 하고는 이곳 저곳 뭐 살 것 있나 돌아보고만 왔습니다..
*니콘 제품 들고가면 케이지나 그립 조일 수 있는 열쇠고리를 주시네요
**인스타 스토리에 해시태그해서 부스 제품 사진을 올리면 타포린 백 하나 주십니다.
*** 니콘 스티커, 마스킹테이프는 오전에 동났는지 구경도 못했네요ㅋㅋ
키링 이쁘네요 가고 싶군요 ㄷㄷㄷ
예 이쁘긴한데, 키링 재질이 번쩍번쩍 한 것이
원래 용도인 나사로 쓰면 벗겨질 것 같아.. 고이 보관만 하려합니다..ㅎㅎ
혹시 캐논처럼 현장 할인 이벤트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