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푸드트럭에 나오는것들 컨셉이길 빈다.

알아서 사라지겠지...

그뜻이 아니라 저런 본성 가진 멍청이를 방송에 내보내는게 컨셉이란뜻이지.
전에 돼지감자? 그 아저씨도 그렇고
교정프로그램에서 교정의지 없는 인간들 보여주는 컨셉인거지

돼지감잨ㅋㅋㅋ

돼지감자 양념에 버무리면 얼마나 맛있는데 ㅠㅠ

막장드라마도 그렇고 자극적이어야 시청률이 올라가니 저딴애들 골라 하는거지

사람이 신청 할 때는 교정의 의지가 보이니깐 받아주는거지
그리고 예전처럼 장사해보라고 시키면 그냥 예전 버릇 바로 나오는게 사람임
저기에 나올 사람이라면
외부 요인이 아니면 자기가 가진 기술력 문제 혹은 자기 성격문제 이 3중에 하나라서
트롤 등장 확률이 엄청 높음

얼굴보고 판단하면안돼는데 저 손님한테 팔짜눈썹하고 인상쓰는거보니까 빼박 배운거없는 양아치 새끼네

음식 초짜들이 컨설팅 받아가지고 그럴싸한 모습 보이는 부분은 오히려 순기능
저런 개판같은 마인드가 나오는게 부정적인거지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
저게 수원 남문 지동시장 앞에 하는건데 저기서 행사도 많이 하고 하는덴데 뜬금 수원에서 젊은이들 창업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저런식으로 푸드트럭 줄줄이 생긴거야
근데 초짜들도 문젠데 수원시에서 아무 애들이나 그냥 푸드트럭 자격 줘버리니까 저런 장사에 장짜도 모르는 애들이 와서 저렇게 되는거
그 푸드트럭존 가면 양쪽으로 해서 16대정도 되는데 그 무리 안에 있으면 초짜들 생각에 나도 지나가다가 얻어 걸리겠지 하고 차린거겠지
그걸 검증도 안하고 그냥 내준 수원시도 문젠거고

이제 백주부도 위장약 달고살다가 몇년쯤 뒤에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차하는거 아닐까

근데 망해도 월 2백~3백범 ㅋㅋㅋ

정말요?

망해도 이삼백 번다는게 뭔말도안되는소리냐?

망해가는 푸드트럭이 2~300씩 벌면
누가 대기업이나 공무원을 하려 들겠냐;;
뇌피셜 작작좀.

뇌피셜 수듄 ㅋ

그 근거는 어딧어요?

평균 2백은 벌고요

여기선 돼지스테이크는 약간못미치만 평균 2백은 넘음

대기업은 더많이벌고 공무원을 누가 돈생각하고 하냐 나중연금하고 안정성때문에 하는거지 ㅡㅡ

그리고 슬러시 사장은 포기했었는데 저거말고도 한 4개이상은 장사함 야구장에서도 장사하고 ㅋㅋ

매출이 200인거지 수익은 그거 반토막도 안될걸

매출이 200인데 어떻게 200을 번다는 멍청한 소릴 할 수가 있지

뭐 쟤네가 원가율을 얼마나 잡는지는 모르지만

애휴.. 순이익이랑 매출이랑 구별을 못하냐.
음식점이 월 매출 200만원이면 보통 30프로쯤 남기도록 짜니까 60만원임.
한달 쌔빠지게 일하고 60벌면 망한 가게지.

문제는 장사같은경우 웰세랑 재료값, 관리비 등 따져야지 저게 순이익이 아니잖아 봉급은 세전 세후 다 따지면서 장사는 매출로만 보면 어떡해

365일 무휴란걸 생각합시다. 나 같은 안해요

매출이 200이면 관리비 재료비로 최소 100 까이고 내 인건비로 100도 못 건지는 거야 빠가새끼야

재네 컨설팅전수입보고나하는소리냐

그건 매출이고 저기서 재료값 가스비 차값 다빼면

그래 매출이 2백은 나옴이라고 써야했는데 순수익이 2백넘는다고 오해하게썼네 ㅎ

진짜 생각없고 방송도 제대로 안본티난다 입털꺼면 조사라도 제대로하던가 저거보고 뇌피셜오지네 장사할때 ㅈ는아니

세금은 왜 생각 안함?

수익이 아니라 매출이네; 음식 장사는 재료값 많이 나가서 매출 저렇게 나오면 수익은 얼마 안 됨. 매출의 20퍼센트나 되려나

순이익하고 매출차이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매출만200이면 빛더미에 올라앉지

그게 지극히 정상이고 잘하고있음

그게 정상임

나도 알바 했을 때 존댓말 해줬는데 많이 어린 애들같은 경우엔 처음엔 존댓하다가도 귀엽게 애가 막 말하면 나도 모르게 귀여워서 반말 나올때도 있긴하더라 약간 든든한 형 오빠 느낌으로 어떤거 필요해? 뭐 이런식으로

저도 첨엔 그런식으로 해도 괜찮겠다 싶다가 걍 존대쓰면서 손님받았음 ㅋㅋ
어차피 걔네입장에선 두번 볼 형도 아닐테고 ㅋㅋ

전 모든 손님한테 존댓말 합니다. 그게 정상이라고 보네요. 저부터 반말 들으면 기분이 나쁜데 상대방이 반말을 들으면 당연히 나쁠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정상이죠
당장 어르신 손님들이 저한테 존댓말 하시는대 제가 어찌 반말을 ㅋㅋ
그래서 반말조인 손님들 보면 항상 비교됩니다 존댓말로 받아주시는 손님이 진짜 참된 어른이구나 하구요

나도 그럼
손님이 어린애라도 고객이니까 꼬박꼬박 존댓말로 응대함.
습관되니까 그냥 무의식중에 존댓말 쓰게되더라.

당연하지 고객인데

그게 왜 대접해주는거임 당연한거임 초면에는 존댓말 해야지

고객 아니고 가게 알바라도 존대가 당연한거임

상대방이랑 별로 안친하면 말 높히는게 맞아. 나이가 많든 적든 떠나서.

형냐 사이다

대본있는건 아는데 얼굴표정보니 싹수가 누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