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으..저에게도 이런날이..

블러드라인 2017/09/14 01:47

ㅠㅠ

프이나스 2017/09/14 01:47

ㅋㅋㅋㅋㅋ

流水不爭先 2017/09/14 01:47

쩝.

유니톨로지 2017/09/14 01:48

추천감이네요. 여기요^^

아직멀었다 2017/09/14 01:48

ㅊ ㅠ

한번뿐인삶 2017/09/14 01:49

내일 아침에 왼쪽 담장에서 뵈요~

번역의탄생 2017/09/14 01:49

ㅋㅋㅋ

트와이스빡 2017/09/14 01:50

어떤 도움을 원하셨습니까ㅋㅋㅋ

정채연 2017/09/14 01:51

몇년차?

수퍼팔랑귀 2017/09/14 01:52

방에 들어가야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밖에서 잘까..

수퍼팔랑귀 2017/09/14 01:53

한번뿐인삶// 새벽타임이라 올라갈 일은 없을 듯합니다

수퍼팔랑귀 2017/09/14 01:53

정채연// 3년차입니다..

유니톨로지 2017/09/14 01:53

[리플수정]수퍼팔랑귀// 들어가세요. ㅅㅅ리스라면 더 과감해야 합니다 ㅠ
그리고 오히려 새벽에 글 리젠이 적어서 ㅊㅊ 엄청 박힐걸요?

악동뮤지션 2017/09/14 01:54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당히 말해보세요

mesin5 2017/09/14 01:55

문잠그고 안하셧나요?

존잼 2017/09/14 01:55

ㅠㅠ

수퍼팔랑귀 2017/09/14 01:56

mesin5// 잠글수가 없는 문이여서.. 1시라 맘놓고 있었다가 당했네요..

웨스티 2017/09/14 01:57

당신마침 잘왔어 를 시전하셨어야ㅜ

걷고또걷고 2017/09/14 01:59

당신 생각하면서 쳤어.
이러면 좀 나을까요?

오댕유댕 2017/09/14 02:39

ㅋㅋㅋ 오늘 본글중에 최고 ~~~
이시간에 웃네요 ㅎ

문페이즈 2017/09/14 03:05

원래 이런글 추천안하는데
의도적인진 모르겠으나 새벽이라 안올라간다고 호언장담하시길래 추천..

즈질유저 2017/09/14 03:31

'당신 생각하면서 쳤어'. 해주세요.

짱슈 2017/09/14 03:57

아내를 향해 '도와줘~' 를 외치셨어야

Re-quiet 2017/09/14 05:05

뭐하냐 하고 나감 ...
가족이네요

NZCA 2017/09/14 06:13

출산후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ㅅㅅ리스 상태시라면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셔야 회복 가능할거에요. 자녀들둘 하나는 직접
전담마크 하다싶이 하셔야 하구요 임신이 두려워서라면 하루라도 빨리 묶으세요 ㅎㅎ

섹시백혜리 2017/09/14 08:19

본문 두줄 읽고 바로 ㅊㅊ

수퍼팔랑귀 2017/09/14 08:24

아 이럴수가;; 넘어갈줄..ㅠㅠ
어젯밤엔 그냥 조용히 들어가서 잤고 아침에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냥떠나자 2017/09/14 08:37

뭐하냐? 아....ㅠㅠ

순둥순동이 2017/09/14 09:28

뭐하냐 ㅋㅋㅋ

LG만28년째 2017/09/14 09:29

축하드립니다.

Mr.Perfect 2017/09/14 09:42

아내의 현실반응이네요 ㅋㅋㅋㅋ

봉준호 2017/09/14 09:50

읽고 그냥 그려다가 글쓴이님이 새벽이라 담장갈일없다고 호언장담하신거 보고 추천박습니다.

베컴 2017/09/14 09:58

ㅋㅋㅋㅋ
드릴껀 추천뿐 ㅠ

배리 본즈 2017/09/14 09:59

이거 크네요.

아무나다 2017/09/14 10:18

뭐하냐ㅋㅋㅋㅋ춪천

갈매기폭격 2017/09/14 10:23

ㅋㅋㅋㅋ 추천 드립니다.

중도자 2017/09/14 10:24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구우후 2017/09/14 10:34

ㅋㅋㅋㅋㅋㅋㅋ

에이션스 2017/09/14 11:20

뭐하냐 개웃김 ㅋㅋ

할로 2017/09/14 12:29

왜걸리셨데유 ㅜㅜ

담배는멘솔 2017/09/14 12:30

ㅊㅊ

#RE2PECT 2017/09/14 12:31

가네요. 담장

지미지 2017/09/14 12:59

제 친구가 딱 저상황에서 마눌한테 "니 일로좀 와봐라" 그래서 생각지도 않게 둘째가 생겼다던군요

롤오버 2017/09/14 14:02

추천했습니다

김재규 2017/09/14 14:03

머더냐~

슬픈예감 2017/09/14 14:28

전 3번 걸렸습니다. 첫번째는 민망한데 이제는 걸리면 씨익웃고 마네요. 처음이 힘들지 계속 화이팅하세요

슬픈예감 2017/09/14 14:31

생각해보니 보고도 모른체한거 포함 4번이네요. 밤 9시쯤에 애데리고 산책나가는 아내가 고맙습니다.

길릭 2017/09/14 14:38

3년차입니다.조언하나해드리죠.
마누라 신경쓰면서 치세요 ㅜㅜ

길릭 2017/09/14 14:39

지미지// 본인이 쓴 글 한번 읽어보세요.박근혜 청동기발언 수준이지..먼말인지 이해가..본인은 이해가 감?

유기적 2017/09/14 14:40

길릭//이해 아주 잘 되는데요...

길릭 2017/09/14 14:47

유기적// 그럼 설명 좀

길릭 2017/09/14 14:47

[리플수정]유기적// 저 글에서 마누라가 친구마누라?아 그럼 맞아들어가네. 저런상황에서 대처하기를 마누라한테이리와보라해서 둘째가졌다 이말인거죠?

LOTTE 2017/09/14 15:19

길릭// 당연히 본인 마누라겠죠ㅋㅋ 무슨 상상을 하신건지

양념세자 2017/09/14 15:41

함 치고나면 더 오래한다는 논리로 설득을ㅋㅋㅋ

Nayuta 2017/09/14 15:46

눈물이 앞을가리네

발로발시 2017/09/14 1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아빠 2017/09/14 16:25

이건 무조건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트윈스 2017/09/14 16:29

이거 너무 현실적인데요 ㅋㅋㅋ

숯불바베큐 2017/09/14 16:30

축하드립니다

류헨지니 2017/09/14 17:00

이해가 안감. 마누라 보고 치세요

길릭 2017/09/14 17:08

LOTTE// 친구가 말하는데 친구마누라지.당신이 무슨 상상하길기래.ㅉㅉ

LOTTE 2017/09/14 17:57

길릭// 저 말을 이해못하려면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것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진짜 아예 말귀를 못알아먹으신거네요ㅎㅎ 어려운 말도 아닌데 저걸 아예 이해못하시는 분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워니오빠 2017/09/14 19:06

ㅊㅊ 안박을수가없는 그런 얘기 ㅜㅜ 아아

HandG 2017/09/14 21:18

음...그럴땐 " 니가 쳤냐?"를 시전하셨어야....

맹승부 2017/09/14 22:48

진심으로 말하지만 ㄷㄷ이 ㅅㅅ보다 좋습니다. 상대가 아니라 나만 만족하면 그만이라는게 좋아요.
ㅅㅅ는 즐긴다는 것보다 숙제를 하는 느낌입니다.

221B 2017/09/14 22:56

부인께서 말은 저래도 섭하실 거예요.. 선물이라도

한심이수덕 2017/09/14 23:52

ㄷㄷ이 좋은점이 예쁜 여자 보면서 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마누라는...

걸어서가자 2017/09/15 00:09

뭐하냐 ㅋㅋㅋㅋ

기사오비완 2017/09/15 01:23

맹승부// ㄷ ㄷ > ㅅ ㅅ
인정

아구2the창 2017/09/15 01:42

오늘 새벽엔 댓글이 없는거보니 실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