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자면
저래 꽉차있는데 불끄고 스님이 부적을 몇개 던저줌. 그리고 불을 킴
그걸 획득한 사람은 엄청난 운이 긷든다고 믿고있음
저 사원안에서는 뺏고 뺏기는게 가능하지만 일단 가지고 사원 밖으로 나가면 터치 못한다는 룰이 있음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래 꽉차있는데 불끄고 스님이 부적을 몇개 던저줌. 그리고 불을 킴
그걸 획득한 사람은 엄청난 운이 긷든다고 믿고있음
저 사원안에서는 뺏고 뺏기는게 가능하지만 일단 가지고 사원 밖으로 나가면 터치 못한다는 룰이 있음
알몸으로 꼬추 쪼물딱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 안좋아졌음
쩡에선 저거 여자들이 하던데
사람 하나 죽는거 아니냐
솔까 좀 냄새 날거 같다...
싸.. 싸셧군요 ..
죽겠네
솔까 좀 냄새 날거 같다...
무간지옥
알몸으로 꼬추 쪼물딱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 안좋아졌음
싸.. 싸셧군요 ..
....! 이게 싼건가...!! 어이 너 이세계에서 왔나보군
난 이말듣고 그냥 가만있다가 기분 안좋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할시간에 집에서 .... 아닙니다 아무것도 ..
가면 청년막 사라질것같다 ㄷ
은근슬쩍 넣는 사람도, 그걸 기대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다?
쩡에선 저거 여자들이 하던데
사람 하나 죽는거 아니냐
데드라이징
뺏고 뺏기다 뒤지는 애 나올것 같은데
땀내나는 사진이에요...
뭐지? 뭘 뺏는다는것이지?
부적
과연 부적만일까?
던저주는게 쩡이라고 생각하면
유게랑 다를게 없는데??
삭제되기전에 저장하면 좋은일이 생긴거라 생각하잖아???
난 특정한 물건을 얘기한게 아녔는데.. 너무 돌려말했나보군
동정이라고 말하려고 했지?
아시아헌터인가 다큐봤는데
ㅈㄴ 위험함
자지옥
불 끈다는 부분에서 사상자가 나올거 같은데.. 안위험한가
쉰내땀내암내발냄새머리냄새 개쩔거같애 슈발
더러워;
공대 MT인줄 알았네.
나고야에서 실제로 봄
하 잘못 생각했잖아
십수년전 일본어 전공할때만해도 배울게 많다 생각했는데 요즘 졸 미개해보이는게 눈에 계속들어오네.....
이게 그.. 퀴어축제인가 뭔가냐
어런거 상상했는데....
나 저거 티비에서 봤어
이거 보니까 군대에서 드러웠던 기억나네
훈련소에서 목욕하러 가는데 목욕탕앞에서 홀딱 벗겨놓고 갑자기 조교가
"앞으로 밀" 이라는 구호를 딱 하는데 다들 상황파악안되서 웅성웅성거리고
조교가 " 착 안하나 뿅뿅들아~" 그 한마디에 다들 상황파악되서
밀착했는데 그후에 조교가 "반동은 앞뒤반동 군가는 진짜사나이"
그때 만큼 끔찍했던 군대기억이 더 없을줄 알았는데... 자대가니까 더한것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