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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인터넷 버튼은 누르면 안되는 버튼이였음...
저때 정보이용료 장난 없었지
이게 바로 쉐도우 복싱이라는건가??
(통신비가 부담없는 부우자들이나 했다)
그것보다는 그냥 내폰으 망가졌어라고 보통 말하는데
꼭 내 아이폰이 망가졌어. 라고 아이폰을 강조하는게 더 특징인듯
저때 정보이용료 장난 없었지
아이폰 쓰기전에 다 썼던 폰들인데
창렬
(통신비가 부담없는 부우자들이나 했다)
사실 돈 더 내고 신청하면 무료로 가능하긴했음.
이게 바로 쉐도우 복싱이라는건가??
이런 글 볼때마다
아이폰 이용자한테 얻어터졌나 그런 생각듦
어디서 대체 무슨 짓을 당했길래
티비 나옴
와 예전에 썼던 폰이다..
저 애니 뭐냐
아즈망가대왕
저 당시 인터넷 버튼은 누르면 안되는 버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옛날 아이폰 출시 초읽기 시절에 만원 프리존 같은게 나왔는데 만화나 책보는 거 공짜였고 일부 게임도 공짜로 지원해줌. 성인만화 제한도 없어서 쩡입문까지 해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뒤늦은 발악같았음.
2천원짜리 컨텐츠 구매하면 무선으로 다운받는다고 요금 4500원나옴
저 시대에 저걸 썼나 근데?
이미지 두장받고 통신비 4만원 터진 기억이 나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내폰으 망가졌어라고 보통 말하는데
꼭 내 아이폰이 망가졌어. 라고 아이폰을 강조하는게 더 특징인듯
그런새끼가 존재하냐;
유게에서도 많이 보이더라고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 꼭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했지
있어 ㅋㅋㅋㅋ 있더라
유게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품 맥북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영웅서기 받는데 데이터 땜에 총 만원 들었지 ㅅㅂ
제가 그때 일하면서 iptime 달았었는데.
손님들께 쓰리고 했는데 와이파이란 개념을 잘 모르더라고요;;
2008년 쯤이었으니 거진 10년...그땐 무료 인터넷 진짜 혁신 맞았어요
아이폰 안들어왔으면 한 3년은 늦춰졌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스마트폰 보급이라든지 옴니아 같은 폰 없애준 것만 해도 큰 거 했죠
피쳐폰 와이파이 기능 있었음?? 설정에 와이파이란거 없었는데
그당시 왜 한국폰은 와이파이 탑제 안하느냐고 하니까 원래 한국폰에는 위피가 있었다고 하고 아이폰 들여오려니까 한국폰에는 위피 탑제 의무화 해야한다고 하고 혼란 그 자체였었지
그때 국내 폰 개발사들이 와이파이를 필사적으로 막았었어. 아이폰 이전의 피쳐폰들도 와이파이 기능이 대중화 되어있던 시점이었는데 저 통신요금으로 꿀빨던 통신사들 압력으로 내수용 피쳐폰엔 삭제되어 출시됐었음.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야 어쩔 수 없이 개선됐었지.
그래서 한국에선 폰 와이파이 기능이 스마트폰=아이폰때부터라고 생각하게 된건데.. 실제론 피쳐폰때부터 확산되고 있던 기능이었음..
없음. 난 쟤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2009년도 줫고딩때 용돈을 모아 노트북을 샀는데 인터넷 LAN선은 안방 컴퓨터에 달려있어서 내 방까진 연결을 못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윈도우비스타 깔고 갑자기 노트북에 인터넷이 연결되더라. 옆집 와이파이 신호를 노트북이 자동으로 잡은건데 그때 난생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알았음. 한 3일간 옆집 와이파이 몰래 빌려쓰다가 와이파이 하나 샀었는데 ㅎㅎ
너 피처폰 안써봄...?
정보이용료 존나 나올텐데..
난 돈이 무서워서 저런거 못함 ㄷ
막짤 스카이룩 이네
고딩때 저꺼 쓰는놈 보면 부자같아 보였는데ㅋ
이때가 디자인은 정말 신기방기한거 많았는데
진짜 휴대폰이 아닌거같아 ㅋㅋㅋ
요새 이런거 별론가??
두께를 봐
아니 디자인말여..; 요새 안먹히는거냐구
ㅇㅇ 복잡다단한거보다는 심플한게 먹힘
내생각에 아이폰이 잘 한것은 딱 하나라고 봄
3.5파이 이어폰 잭을 넣은것
최대의 실수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것이고
글고보니 옛날엔 뭔가 특이한 잭이었지 이어폰
ㅇㅇ 2.5파이 이어폰잭
번들으로 주는거 쓰다가 끊어지거나 하면 음질도 개떡인데 비싸기만 한거 삼성애니콜 서비스센터 찾아가서 사야했음
아냐 아이폰 처음에는 혁신수준 맞어..
근데 그걸 자기가 만든것마냥 선민사상에 찌든 ㅄ들이 그런거지..
한심함의 양대산맥
아이폰이 이뤄 놓은것들에 심취해서 애먼것까지 이루어 놓은거라고 자111위하는 골수 앱등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싫어서 디스하다 보니 어느새 그들만큼 삼성을 물고 빨면서 애플이 실제 이루어 놓은것조차 부정하는 골수 삼엽충
앱등이들이 문제인 것은 단점은 절대 이야기하면 안돼. 왜냐하면 자신들의 고귀한 폰은 귀족폰에 완벽하거든.
애플 유저들이 지적해도 발광하고 순식간에 그 사람을 삼성알바, 용역, 직원으로 만들어 버리는 짓을 하지.
딱, 유게이들이 극혐하는 참피 설정을 모조리 쓰까버리면 그게 앱등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것들이야.
어디서 앱등이한테 쳐맞고왔냐
울 회사에서 10년전 뉴스 일면에
휴대폰만 있으면 사막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다 !! 라고 특집이 올라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나왔던 폴더폰/슬라이드폰들이 진짜 재밌었어
기능도 제각각이라서 폰바꿀땐 사전조사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데
근데 스마트폰은 그냥 컴퓨터같아서 흥미가 안생김
그냥 스펙만 계속 높아지고 화면이 조금씩 커진다 정도라서 재미가 없어
그냥 적당한거 사서 앱깔았다가 지웠다가 하다보면 끝
아이폰이 스마트폰 보급에는 지대한 영향을 줌. 삼성이나 엘지 그당시 폰 보면 세일즈 포인트가 터치 되는 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아도 어플 피처폰에 박아놓고 뭐 대단한 것처럼 광고까지 함.
이정도면 앱등이를 떠나서 스마트폰이라는것들의 존재가치 자체를 부정하는거 아니냐..
응 옴니아2
그렇게 지껄이는 혁신은 사실 아이폰쪽엔 ㅈ도 없음
오직 다른 혁신을 끌고오는 포장만 있었지
그리고 선민의식에 빠진 ㅂㅅ들이 빠는거야.
응 아니야
아이폰 쓰고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국내에서 아이폰? 은 그렇게 별로...
중학생때 당시 핸드폰에 있던 통신 nTOP이라고 장동건이 선전하던거 있었는데
그거 좀 만졌다가 다음달 핸드폰 요금이 몇만원 더 나왔던 적이 있지;;;;
그리고 나는 옴니아를 사는 짓을 하고 마는데.... 그것도 106만원에
와이파이도 거의 없을때니...
2008년에 캔유 쓰면서 월 6000원에 1GB 줄 때 나름 혁신이라고 생각할 정도. 그 이전엔 데이터 쓰는거 자체를 거의 못했죠..
피쳐폰때 데이터 무제한 서비슨가 있지않았나 폰바꾸고 그거 한달동안 쓰라고해서 피쳐폰으로 웹툰보고 그랬는데
그래서 데이터걱정없이 지금처럼 막 사용하셨겠죠?
얼마나 처맞았으면 와서 쉐도우복싱을 하냐, 화풀땐 없고 공감은 받고싶고
솔직히 초기 스마트폰에는 아이폰이 갑이었지만 지금은 전부 상향 평준화되고 개성이 다양해서 그냥 옷처럼 그냥 취향껏 사면 되는거 뭐가 낫네 하는애들이 오지랖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