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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록스 85.8만 들고 떠났던 주말 외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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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빌트록스 85.8만 들고 나가봤습니다.
헤이리, 을왕리, 운정호수공원 등등...여기저기 뽈뽈거리고 잘 돌아다녔네요 ㅎㅎ
줌렌즈를 계속 쓰다가 단렌즈를 다시 써보니, 역시 화각의 자유가 없는 단렌즈도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알고 있어도 새롭네요 ㅎㅎ
못 찍은 사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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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아드님이 안보이십니다 ~
네 맞습니다 ㅎㅎ 이번 주는 렌즈를 피하는 아들녀석에게 카메라 프리~시간을 주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아드님이 안보이시어 섭섭합니다 ~
다음에는 꼭 아드님도 보여 주세예 ~
의견 접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름다운 환한 미소와 화사한 꽃 모두 멋진 느낌으로 담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저그런 사진인데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델님 미소가 참 좋습니다.
빌트록스는 보케가 참 좋은듯해요
네 ㅎㅎ 니코르 85.8 s 랑 비교하면 다른건 다 딸리는데 오직 '보케' 하나만큼은 꿀리지 않습니다 ㅎㅎ 같은 조리개 수치임에도 더 대구경인게 영향이 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소가 참 고우십니다 ~
85미리 들고 막 떠나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