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안철수의 민낯. 성지순례 함 합시다

헐..소름.......  스크랩 완료.

안철수가 만약 영악한 사람이었으면 진짜 안철수현상을 발판으로
그당시 문재인과 박근혜를 누르고 대통령이 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면에 내세울수록  밑천 다 드러나는거 같네요.. ㅋ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도움이 된다 할까요? 저도 안철수의생각  책도 사고 많이 존경하고 그랬는데..
점점  맛간 상태가 보이더라구여... 결국엔... 뭐. 지금 요모양 요꼴이져..

저 링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저거 말고도 몇 개 되었었는데...
저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 먹었죠. 믿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았죠.
그런데 하나씩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이 깨기 시작했죠.
중요한 건 그렇게 돌아선 사람들은 안철수를 박근혜보다 더 싫어한다는 겁니다. 포장된 모습이 벗겨진 진짜 모습에 배신감과 함께 큰 상처를 받았거든요.
여전히 안철수의 민낯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5년동안 계속 알려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재벌정권이 탄생합니다.

막연히 의심가던 부분들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V소사이어티에 삼성 현대 엘지는 안보이네요?
소설입니다만
우리나라 실질 지배자인 이씨부자들로부터 독립하여 자기들입맛에 맞는 권력을 창출하고 싶었다면....
그 중심에 쥐색히가 있다면 궁물당 창당, 순시리사태와 손옹을 포함한 일부 언론의 철수밀어주기등이 어느 정도 아구가 맞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최근 종편에 친이계가 스리슬쩍 자리잡고 헛소리들 하고 있고, 정치권 친이계도 밑바닥 작업을 벌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혜훈 사퇴, 홍발정부상, 촬스의 무리한 당대표 출마등 빅마우스 피쳐를 그리는 듯 하네요.
안타깝게도 그들의 빅피쳐는 현명한 국민들로인해
완성되지 못할 것 같지만 긴장을 느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일단 촬스가 얼굴마담하기엔 너무 모자릅니다.
쥐보다는 아이큐가 많이 떨어져요.

일단 스크랩

언론의 찰스 사랑이 이해가 가네요.
V 소사이어티가 광고를 주무르니...

대선때 이 얘기 왜 안나왔지....
미친소리지만 중기부 장관에 지명하는거 어떨까요ㅋㅋㅋ
당대표도 내려와야되고 청문회도 아주 재밌을텐데 ㅋㅋㅋ

널리 전파와 공유를!

예전 한 때 포장질 된 모습에 속아서 좋아했던 내가 진짜 부끄럽다. 이 ㅅㅂㄹㅁ새뀌야.
무릎팍 도사 피디새끼 누구야? 어휴 진짜

논문이네 이거

v소사이어티도 한번 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ㅎㅎ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안철수. mb아바타로 아주 그냥 적폐들의 꼭두각시로 열일중.

헐 이런. 서글

지금의 문 대통령님이시기 때문에.
저런놈의 진면목이 바로 들어났지요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