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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아 고먐미가 영롱하게 빛난 아침....

아침에 출근전에 부스스 일어났는데...
주인님이 빛나고 계셔서 찍어드렸어요...
출근한다고 심기가 조금 불편하신 우리 주인님...
좀만 기다려요 ㅠㅠ 퇴근하고 간식사서 갈께요 ㅠㅠ
댓글
  • 록타오가르 2017/09/13 11:45

    뭔데 ...막짤을 보고 이렇게 설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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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인진리 2017/09/13 12:09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라고 하는거같네요 막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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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걷는인생 2017/09/13 12:48

    어우 샤프한 고먐미다...억..근데 암컷이였어여?
    고녀석...숫컷냥이 좀 울리겠는데 (싸우면 이길 포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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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사리꿍 2017/09/13 17:09

    눈 감은 사진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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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나츠 2017/09/13 17:29

    햇살이 고먐미를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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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로즈 2017/09/13 17:33


    와~너무 멋져요~!! 심쿵♡
    저희집 냥님은 오후햇살에 빛나고 있네요ㅎㅎ

    (ULxJ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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